지금 애국 우파가 눈 앞에 주사파들 부패한 정치인들, 문재앙에 대한 피의 보복..적폐청산..부정선거 규명 매몰되어 놓치고 있지만..장기적으로는 오히려 한국을 더 위험에 빠뜨릴 인물들이 우리 진영 내부에 더 있을 수 있음을 놓쳐선 안됨. 첩질 횡령범 SK 최태원, 미국 바이든 정부에 끌려간 블랙록 사모펀드에 인질로 잡혀 있는 삼성 반도체, 이코노미스트(주인이 친중 매국노 자본임) 애독자 안철수의 기후변화, ESG, 백신 제국, 디지털 독재 Id 구축 및 디지털 화폐 강제전환 같은 국민 삶과 기업 경쟁력에 더 큰 타격 가할 이슈를 소리소문 없이 논의도 없이 강제로 진행할 위험 있는 자들임. 이런 아젠더들이 모두 해외 많은 깨어있는 시민들이 서방식 공산화 전위조직이라고 이야기하는 WEF 어젠다들임. 4차 산업혁명 운운하며 무조건 찍 소리 말고 따라와 하는 저들의 독재에 저항..하나하나 피해자 없는지 다른 방안 없는지 다 따져봐야 함. 애프앤투데이 같이 깨어있는 언론을 더 밀어줘야 하는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