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의 완전한 폐지를 공약했던 윤석열 당선인을 향한 시민들의 촉구 집회가 열린다.
백신패스반대국민소송연합과 전국학부모단체연합은 오는 17일 오전 11시 대통령직인수위언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백신패스 완전철폐와 5~11세 코로나 백신접종을 중단하라는 집회를 갖는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공약으로 비과학적인 백신패스를 전면 철회할 것을 약속한 바 있다.
소아 청소년에 대한 백신 접종은 물론, 백신 자체의 위험성에 대단히 우려하고 있는 시민들은 최근 윤석열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의 움직임을 예의 주시하고 있다.
시민들은 국민의 의사에 반하는 백신사업에 관심이 있는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의 일거수 일투족에도 초미의 관심을 두고 있다. 이들은 만약 안철수 등이 섣불리 백신 및 바이오 제약 관련 정책을 추진하면 대대적인 국민적 저항이 있을 것이라고 장담하고 있다
안철수는 대선 후보 당시, 50세이상 백신의무접종 발언등을 통하여 이미 백신에 대한 국민적인 정서와는 상반되는 입장을 보인 바 있다.
이는 윤석열 정부 초기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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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역패스를 하겠다는 말을 수술을 부린 것이다.
진정하게 방역패스를 하지 않겠다면 무조건적으로
진정한 인간의 자유 존엄을 천부의 인권을 누릴수 있는
조건이 없는 방역패스를 철회해야 되는 것이다.
3.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 라는 말의 함정에 속아서는 않된다.
3. 비과학적 방역패스 철회 라는 이말에 한번만 좀 속아줘라 이것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