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만대의 캐나다 대형 트럭들이 수도 오타와로 모여들고 있다.
이들은 백신의무접종 반대를 외치며 캐나다 트뤼도 총리의 폭정에 반대의 뜻을 분명히 하고 있다.
캐나다가 트뤼더 총리 집권 이후 좌경화 되었다는 평가가 나오는 가운데, 백신접종의무화를 계기로 그동안 숨죽이고 있던 시민들이 일제히 들고 일어나면서 심상치 않은 분위기를 보이고 있다.
트뤼도 총리는 신변의 위협을 느껴 가족들과 함께 오타와 관저를 몰래 빠져나가 미국 모처에서 은신 중이라는 얘기도 들린다.
복수의 정세 전문가들은 "일단 언론에 의해 신변의 위협으로 총리 관저를 빠져나갔다고 대대적으로 알려진 만큼, 트뤼도의 정치적 생명은 끝난 것으로 봐야 한다." 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트뤼도가 실각할 경우 각국 정치권에 연쇄반응이 나올 가능성도 점쳐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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