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은경,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없어" 과거발언 논란
정은경, "세계적으로 백신 접종으로 인한 사망 없어" 과거발언 논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2.01.09 23:11
  • 댓글 2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종민 2022-01-10 00:26:54 (1.240.***.***)
정말 희대의 쌍년 아닌가?? 죽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데!! 늬들이 인정안한다고 사람들이 곧이 곧대로 믿는줄 알아??
지한석 2022-01-10 00:01:13 (124.49.***.***)
이들의 죄가 극형에 해당하는 것은 자신들은 뻔히 진실을 알면서도 국민들을 사지로 몰아 넣었고 계속 몰고 있다는데 있다. 용서가 불가하며 관련된 자들은 한사람도 남김없이 반드시 공개 총살형으로 다스려야 한다.
EICU 2022-01-10 11:09:20 (211.36.***.***)
정은경 살인마.
양하경 2022-01-10 10:42:29 (124.50.***.***)
영혼 판 불쌍한 여자?
팩트, 생각,영혼 없이 메뉴얼로 움직이는 좀비?
반드시 2022-01-10 00:21:14 (1.225.***.***)
이 역사는 기록되어야 합니다. 뉘른베르그 강령에 의한 전범 재판에 맡겨 반드시 생방송으로 교수형 집행하는 것을 보여주어야 합니다.
훅크 2022-01-10 09:05:00 (207.244.***.***)
문재인 정은경 김부겸등 이미 죽은 목숨이다 , 이자들아 3자 입장에서 생각해
봐라, 지금 악으로 독을 피우고 있지만 인간으로서 정의의 길이 있는 것이다.
전세계는 이미 딥스 조직이 무너지고 있다는 것이다 ,지금이라도 국민들 앞에서
고개를 숙이고 사죄할려고 하면 목숨을 잡을 한가닥 희망이 있지만 그것도 시기를
잡지 못하면...... 뻔뻔한 것들아...
김주원 2022-01-14 16:36:29 (39.117.***.***)
정은경 저 악마같은년
최한길 2022-01-10 00:32:34 (124.49.***.***)
부탁드립니다. 이제 교회가 목소리를 낼 차례 입니다. 영업에 방해 된다고 정부에 순응하지 말고 목숨걸고 백신 반대 운동에 나서 주시기 바랍니다. 이 절박한 때에 목소리를 내지 못하면 모두 죽을 뿐 아니라 당신들은 하나님의 불지옥을 피하지 못할 것 입니다.
eierjfiwj 2022-01-13 08:58:25 (207.244.***.***)
백신의 (코로나 예방)효과를 따지기 전에 이것은 이미 죽음의 독주사이다
주사 효과가 바로 있느냐 없느냐 얘기할 게 아니라 이 주사를 맞으면 이미
서서히 죽음의 길로 들어섰다고 봐야한다 효과가 바로 나타나 코로나가 안걸리는게
문제가 아니라 몇일이든 몇달뒤이든 1,2년 뒤이든 몇년 뒤이든 백신을 맞으면 반드시
죽는다는 것 그것이 팩트이다 효과 있네 없네 따질 건덕지가 아닌 것이다
백신주사의 탈을 썼을 뿐 말 그대로 사람에게 치명적인 독주사일 뿐이다
유엔 깃빨을 봐라 아직도 모르겠나 깃빨 가운데 뱀이 딥스를 상징하는 것이다.
등신들이니까 독극물을 줄줄서서 기다리면서 접종하고 있겠지 등신들아.
wehtrawe 2022-01-14 18:53:06 (207.244.***.***)
한국 주류언론사(조중동 한겨레 경향 매일신문 연합 한국네이버 다음 한국구글 KBS MBC SBS YTN JTBC등)
종북 종중 빨갱이 언론개새끼들아 이제는 민주란 단어 사용하지 마라!!! 빨갱이 언론사새끼들아 한국은
공산독재국가라고 나발 불어라!!!! 한국 사법부 판사들도 빨갱이들이다. 믿지 마라.!!!!!!국민들아 궐기하라!!!!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