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패스 결사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백신패스 결사반대, 청와대 국민청원 20만 돌파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05 23:03
  • 댓글 13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3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선경 2021-12-06 00:18:15 (58.127.***.***)
늘 정의의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조중동 .연합 모든 기사를믿을수 없습니다..
이제
깨어나야 합니다..응원합니다 . 제발 건승하시고
정의의 보도 언론인으로 남아주십시요
조은나 2021-12-06 21:54:46 (59.16.***.***)
몬죄인을 사형시켜라~!!
국민을. 독극물백신을 사망케하는
문죄인 살인마~!!
더불어빨갱이당 2021-12-06 21:24:02 (182.224.***.***)
삶인 소대가리 간첩새끼가 뒈져야 끝난다.
진실밝히자 2021-12-05 23:33:41 (121.133.***.***)
좋은 시작점입니다!

국민의 목소리를 하늘높이 올리자!

백신에 대한 진실을 무조건 밝혀야 합니다!
아래 국민청원의 동의 부탁 드립니다.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reg5hc
이희영 2021-12-08 07:28:43 (207.244.***.***)
자기 목숨을 가지고 테스트 하는 등신 국민 한국인들아 목숨 하나 뿐이다.
정부는 국민의 목숨을 담보로 백신 테스트 그만해라, 백신이 아니라는 것이
이미 증명된 독극물 강재 접종 중단하고 백신패스 중단하라.
신정아 2021-12-06 22:30:11 (112.187.***.***)
인세영 기자님 늘 감사합니다.
불의에 무릎꿇지 않는 하늘 두려워하는 우리 되었음 좋겠습니다! 화이팅 합시다 모두!!
삼식이 2021-12-10 11:41:56 (162.210.***.***)
등신 한국민 개돼지들 사육하기 위한 전술이 좌익 빨갱이 술수 국민 청원인 것이다.
청원 백날해도 소용 없다,바보 팔푼이 한국민 길들이는 것이 국민청원이다.
외국을 봐라!!! 청와대, 국회, 방송국을 쳐들어가 점거하고 관련자 척살내야되
5.18광주를 보면 답이 나와 있는 것도 모르는 바보 등신 한국민들아!!!!!!
조성준 2021-12-07 11:53:02 (207.244.***.***)
한국의 딥스 하부 조직의 목줄을 조이는 날이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는 알고 있는가
문재인 정은경 김종인 이재명 윤석열 김부겸 홍준표 유승민 김무성등 이들의 목줄은
딥스가 멸망하는날 끝날 것이다, 노무현 매장지를 보면 무엇을 나타내고 있는가???
생각해 봤는가????
주일환 2021-12-10 13:48:06 (207.244.***.***)
문재인 정은경 김부겸이 죽어면 한국 코로나는 종식한다.
이민구 2021-12-22 06:25:13 (207.244.***.***)
한국민 세계에서 제일 바보 등신 멍청이이란 것을 모르는 등신이다.
문재인 정은경 이인영이 북에 백신 보내 주어야 된다는 말하지 않는것이,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증명하는 정답이다. 북 주민 독극물 백신으로 죽어면
않되기 때문에 북한에 지원해 주자는 말을 하지 않은 것이다.
국민을 죽일려고 하는 문재인 정은경 이인영등 주류언론사 조중동 KBS MBC SBS
YTN JTBC 경향 한걸레 연합등 빨갱이들을 척살내야 된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