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나이지리아에서도 노마스크로 지냈다는 목사 아내의 인터뷰가 버젓이 뉴스에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나이지리아까지 학술세미나를 간것도 사실 이해가 안가는 결정인데 심지어 가서 노마스크???
그리고 돌아오고 난다음 조심도 안하고 방역택시 탔다고 거짓말까지????
대체 한국인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입니까?
팩트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방역을 제대로 안지키고 거짓말을 한 게 문제라는 거고 그로인해 오미크론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는 것인데.. 제발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어떻게 이게 종교 탄압이고 마녀사냥입니까?
남편 국적이 무슨상관?? 어쩃든 방역 무시하고, 동선 정확하게 말도 안한건데?? 한국교회에서 러시아 담당으로 있는 목사인건 변함이 없는건데?? 국적이 바뀌면 다른나라 사람이니깐 교회랑 상관 없다고 말하고 싶다는건가?? 러시아 친구가 초청해서 나이지리아 갔다와서 동선 얘기 안한게 팩트인거지?? 그리고 하필 교회 러시아 담당 목사인거지?? 하는짓마다 교회랑 묶여있으니 기독교 탄압 들어간다고 하지??? 너네가 스스로 사리지도 않으면서 뭘 탄압거려 ㅡㅡ 밖에서 전도하지마라 제발 너희는 이미 신용, 신뢰를 잃었다. 목사 아들 야동사건도 나왔더라 목사 아들인데 슈퍼카에데가 비서도 있고 ㅋㅋㅋ 외국에서는 한국에 교회가 들어간순간부터 기업화 됬다고 하더만 딱 그말이 맞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