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국내 확진 40대 남편, 알고보니 외국인
오미크론 국내 확진 40대 남편, 알고보니 외국인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2.04 10:07
  • 댓글 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박지훈 2022-01-19 20:38:00 (221.153.***.***)
뉴스에서는 목사가 문제라고 하던데 .. 너무 편파적으로 악의적으로 보도해서 소름 끼쳤습니다.
이진아 2021-12-16 01:36:59 (118.235.***.***)
확진자가 외국인이든 종교인이든 그딴게 뭣이중헌디... 백신패스나 폐지혀라... 노후생각혀야지..
윤은경 2021-12-12 11:24:32 (59.28.***.***)
숭의교회 에서 이 사실을 뒷받침해주는 사괴문을 올려놓았네요...ㅠ 외국인예배 인도하는 목회자 부부 맞네요
차은경 2021-12-12 04:38:43 (49.171.***.***)
그러고도 남을 정부지요 얼마나 거짓을 말하는지
기자님 응원합니다 끝까지 진실이 드러나도록
부탁드립니다! 뭐만 터지면 목사.교회 몰아가기 수법은 지겹네요
영보 2021-12-10 22:15:32 (118.235.***.***)
미친정부와 언론이 기독교를 탄압하기에 앞장선지 오래되었지요
팩트좀정확히하자 2021-12-10 15:42:13 (121.148.***.***)
무슨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건가요?

백신은 감염확률을 낮춰줄뿐 무적이 아니라는 것은 기본 상식입니다.

그런데 나이지리아에서도 노마스크로 지냈다는 목사 아내의 인터뷰가 버젓이 뉴스에 있습니다.
코로나 시국에 나이지리아까지 학술세미나를 간것도 사실 이해가 안가는 결정인데 심지어 가서 노마스크???
그리고 돌아오고 난다음 조심도 안하고 방역택시 탔다고 거짓말까지????

대체 한국인이든 아니든 무슨 상관입니까?
팩트는 한국에 사는 사람들이 방역을 제대로 안지키고 거짓말을 한 게 문제라는 거고 그로인해 오미크론이 일파만파 퍼지고 있다는 것인데.. 제발 논점을 흐리지 마세요.
잘못한 건 잘못한 겁니다.
어떻게 이게 종교 탄압이고 마녀사냥입니까?
김수일 2021-12-10 14:36:03 (14.41.***.***)
이 보도가 사실이라면 반드시 정정보도하고 정중히 사과해야 할 겁니다.
선동 ㅡㅡ 2021-12-10 10:58:45 (39.115.***.***)
남편 국적이 무슨상관?? 어쩃든 방역 무시하고, 동선 정확하게 말도 안한건데?? 한국교회에서 러시아 담당으로 있는 목사인건 변함이 없는건데?? 국적이 바뀌면 다른나라 사람이니깐 교회랑 상관 없다고 말하고 싶다는건가?? 러시아 친구가 초청해서 나이지리아 갔다와서 동선 얘기 안한게 팩트인거지?? 그리고 하필 교회 러시아 담당 목사인거지?? 하는짓마다 교회랑 묶여있으니 기독교 탄압 들어간다고 하지??? 너네가 스스로 사리지도 않으면서 뭘 탄압거려 ㅡㅡ 밖에서 전도하지마라 제발 너희는 이미 신용, 신뢰를 잃었다. 목사 아들 야동사건도 나왔더라 목사 아들인데 슈퍼카에데가 비서도 있고 ㅋㅋㅋ 외국에서는 한국에 교회가 들어간순간부터 기업화 됬다고 하더만 딱 그말이 맞구만
2021-12-10 09:12:19 (61.75.***.***)
저도 마녀사냥 느낌을 받았습니다 기자님 소신있는 글 응원합니다
Tk 2021-12-10 09:09:26 (49.228.***.***)
이런 쓰레기로 혹세무민 말아라 인세영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