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신접종 후 갑자기 뇌경색과 뇌출혈.."많아도 너무 많아"
백신접종 후 갑자기 뇌경색과 뇌출혈.."많아도 너무 많아"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8.07 18:12
  • 댓글 36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36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김명호 2023-06-22 10:11:30 (14.37.***.***)
앞으로는 백신 나두 안맞고 우리애들도 안맞아
백신맞고 뇌출혈로 죽엇는데 정부는 백신이상아니라고 발뺌
김민주 2022-11-02 19:03:03 (211.57.***.***)
어머니 2021년 6월경 az맞으시고 3일만에 뇌경색으로 쓰러졌어요. 지금 일반적인 생활이 안되십니다. 너무 황망하여 할말이 없습니다.
프리티 2022-03-23 08:36:57 (182.224.***.***)
3월17일 급 뇌출혈로 친정엄마가 쓰러지셨어요 ㅜ
백신은 3차를 12월15일에 맞았구요 ㅜ
시술하시고 신굥외과 집중치료실에 계시는데 피가 마르네여
기저질환이 없으셨는데 백신의 문제인지
금주환 2022-03-02 10:45:55 (223.38.***.***)
12/15일 모더나 백신 맞고
2/21 노출혈로 입원 했습니다ᆢ
김태향 2021-12-14 10:49:02 (175.203.***.***)
저희아빠는 백신2차접종이후 12일만에 어지러움증 호소로응급실 실려가셧어요
그때 피검사.ct.검사만햇는데 아무이상이없다고나왓는데 mri검사는 하지않앗데요
집에돌아오셔서
다음날부터 목 허리 통증.눈도 침침 하셧구
그후 어지러움은 계속잇으셧구요
빈혈인가?하셧데요
그리고 2달후 어지러움이 너무심해져다시
병원가서 정밀mri검사하니 뇌경색ㅡㅡ
이건 부작용 일까요?
김나라 2021-12-01 20:41:07 (110.9.***.***)
저희 이모도 갑작스럽게 백신 맞은후 뇌출혈로 돌아가셨습니다. 평소 지병도 없고 건강하셨는데, 뇌출혈이라니...이해할수가 없네요
박지훈 2021-10-23 08:25:36 (23.108.***.***)
가짜 백신 독극물백신 주입에 참여한 의사 간호사는 현행 살인범이다.
히포크라테스 선서는 빅파마와 정부(질병청)에 거액 얼마 받고 팔아 넘겼나!!!
살인 살인모의 살인공조에 참여한 한국 주류언론도 현행 살인 공조모의범이다,
의사 간호사 언론은 백신이 독극물이라는 모르고 몰랐다는 것은 언어도단이다.
백신에 대한 직간접으로 피해자들에게 정부 의사 간호사 한국주류언론은 책임지고
보상하여야 된다.이에 참여한 이들의 개인및단체 재산을 몰수하여 보상해야된다.
김강수 2021-10-23 08:23:59 (23.108.***.***)
감기는 바이러스는 살기 위하여 늘 변이를 한다 델타 변이등으로 농락하는데
그만 속아라 인간들아 감기는 인간과 공존해 왔다,면역력과 바이러스는 창과 방패다
감기바이러스가 변이를 하지 않았으면 지구상에서 영원히 사라졌다.
그리고 바이러스를 인위적으로 구조를 변종해 독성 추가하면 그바이러스 살지 못하고 곧
소멸된다. 예로 천연두는 지구상에서 거의 사라졌다.감기백신을 만들수 있었다면
오래전에 감기 백신을 만들어 지구상에서 감기바이러스가 사라졌을 것이다.
인간들아 가짜감기백신을 접종받어면 면역력을 교란해 기존 면역력이 파괴되는것이다.
코비드독극물 백신은 접종을 하면 할수록 기존면역력은 더 많이 괴사되어 죽을수도 있다.
ben 2021-09-09 09:59:52 (34.83.***.***)
아버지가 AZ 백신접종 2주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어요 관련자료 보건소에 제출하니 관련없다고하는데
어이가 없네요 평소 지병이 없는데 답답하네요
진진 2021-08-28 04:04:26 (175.195.***.***)
우리 어머니도 코로나주사맞고 행동이 이상해서 혹시나싶어 근처대학병원가서 검색받으니
뇌경색 쓰러지기전에 발견해서 다행이긴한데 의심이 많이듬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