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 넘게 서울로 바글바글 사람들 출퇴근하면서 봐도, 제 주변 지인, 가족, 가족의 지인, 그 지인의 지인 총동원하더라도 아무도 코로나 병으로 고통당하고 사망한 사례가 없습니다. 재난 상황이라면 적어도 제 주변이 고통당하고 멀쩡하던 사람이 죽고 그런거 아닙니까? 희귀한 소문 소문조차 드문 재난 바이러스가 어딨답니까? 정부의 난리통과 마녀사냥, 경제적 어려움, 백신으로 죽고 고통당한 사람은 저 포함 제 주변에 널렸습니다. 이건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요? 우리 좀만 더 버텨요 노력하는당신 아름다워요 대한민국 화이팅! 정부에 반하면 당신은 반항자~ 이런댓글보면 진짜 화가 치밈 자꾸 감추고 꾸미고 뻥치지 말고. 제대로된 팩트로 재난상황인 이유가 뭔지 좀 시원하게 밝히란말입니다. 밝힐수가없지 다 거짓말이니까
국내 주류 언론들은 미국내 친중 좌파 언론사인 CNN 보도 내용만 번역해서 복붙하다보니 코로나 관련 해외 소식을 TV나 국내 주류 언론사들을 통해서는 알 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미국 폭스뉴스 같은곳에서 보도된 내용들(예 : 닥터 파우치 이메일 관련)은 아예 국내 주류 언론이나 TV에선 언급조차 안하죠.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덮어야 할 이유가 생겼거나 백신접종률이 자신들의 기대치 만큼 안나오고 있거나 등등 국민들한테 겁을 주고 싶을때, 자기들 마음데로 검사건수, PCR 증폭횟수, 확진자수는 얼마든지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으니.. TV와 주류언론에서 다루는 소식만이 다인줄 알고 속아 넘어가면 바보되는 세상이죠.
외국 전문가와 의사들에 의하면 PCR검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심지어 PCR검사법의 창시자가 바이러스 검출에 부적합하다고 말했었다.
올해 WHO는 PCR증폭 숫자를 30에 맞출 것을 각 국에 권고했으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40에 맞추고 있다
증폭 숫자를 40에 맞추면 웬만하면 코로나 양성으로 된다고 한다.
그래서 탄자니아 대통령이 파파야 고양이 식물 동물을 사람이름으로 해서 WHO의 검사기관에
보냈는데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왔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PCR검사는 사기라고 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고 있댜. 추정 가능
왜? 기사에 답이 있다. 부정선거 ..등의 정권에 큰 아킬레스건 되는 사건들이 있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