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코로나 확진자 숫자, 정부 멋대로 조작해 왔나?"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7.08 02:42
  • 댓글 8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8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Jina 2021-07-09 18:07:54 (106.101.***.***)
1년 넘게 서울로 바글바글 사람들 출퇴근하면서 봐도, 제 주변 지인, 가족, 가족의 지인, 그 지인의 지인 총동원하더라도 아무도 코로나 병으로 고통당하고 사망한 사례가 없습니다. 재난 상황이라면 적어도 제 주변이 고통당하고 멀쩡하던 사람이 죽고 그런거 아닙니까? 희귀한 소문 소문조차 드문 재난 바이러스가 어딨답니까? 정부의 난리통과 마녀사냥, 경제적 어려움, 백신으로 죽고 고통당한 사람은 저 포함 제 주변에 널렸습니다. 이건 합리적인 생각 아닌가요? 우리 좀만 더 버텨요 노력하는당신 아름다워요 대한민국 화이팅! 정부에 반하면 당신은 반항자~ 이런댓글보면 진짜 화가 치밈 자꾸 감추고 꾸미고 뻥치지 말고. 제대로된 팩트로 재난상황인 이유가 뭔지 좀 시원하게 밝히란말입니다. 밝힐수가없지 다 거짓말이니까
김미숙 2021-07-08 14:19:38 (117.111.***.***)
백신확보 제대로 못했던 초기엔 백신 사망자며 부작용이며 내도록 떠들어대더니 이제 백신확보 어느정도 되고나니까 그런얘기는 쏙 들어가버렸지요 국민들은 언론에서 조용하면 아무도 안죽고 아무도 부작용없는줄 알죠 붕어 가재니까
해적 2021-07-08 10:48:16 (210.104.***.***)
다 맞는 말씀인데 주류언론사가 시청자들로부터 외면받는다 했는데 아직도 국민들은 주류언론을 맹신합니다...
외국처럼 대규모시위를 계속해야 이사태의 해결이 가능할것 같습니다..
에스더 2021-07-09 06:35:36 (106.101.***.***)
8월대대적인 혁명이 아니면 모두가 공산주의사회에서 살아야합니다

8월 혁명을 위한 정치방역입니다 속지 마세요
최혁중 2021-07-08 05:28:32 (115.137.***.***)
100% 동감하는 기사입니다!
저도 매일같이 확인하는게 일상이 되어 버렸기에 요즘 이상함을 감지하고 있었습니다!
우선 6.22~28일까지 검사수는 73,191 67,911 64,999 62,912 66,450 38,894(토) 29,809(일)로 주로 6만건대 였고, 확진자수는 394 645 610 634 668 614 501로 600명대였습니다!
그런데 6.29~7.5일까지 검사수는 80,322 66,168 85,382 77,172 77,471 45,338 32,216건으로 7,8만대로 올립니다.
당연히 확진자수는 595 794 761 825 794 743 711로 700명대로 올라가게 됩니다!(7월6,7일_검사수 89,961 86,335, 확진자 746 1,212)
진실 2021-07-08 14:01:33 (222.105.***.***)
언젠가 역사가 인기자님의 용기와 양심을 기록할 날이 올거라 기도합니다.
권오성 2021-07-08 04:58:35 (1.243.***.***)
이제는 티비에서 저 노란 재킷 입고 나와서 떠드는 인간들 보면 구역질이 납니다.

국민들이 아직 깨어나질 못했으니 저련 놈들이 우습게 보고 국민들을 계속 개돼지 취급하는 거겠죠.

대한민국국민들은 하루 속히 이 미친 정부가 만든 허구의 세계에서 깨어나길 바랍니다.
뻥로나 2021-07-08 09:09:30 (222.98.***.***)
국내 주류 언론들은 미국내 친중 좌파 언론사인 CNN 보도 내용만 번역해서 복붙하다보니 코로나 관련 해외 소식을 TV나 국내 주류 언론사들을 통해서는 알 수가 없는게 현실입니다. 미국 폭스뉴스 같은곳에서 보도된 내용들(예 : 닥터 파우치 이메일 관련)은 아예 국내 주류 언론이나 TV에선 언급조차 안하죠. 정치적으로 민감한 이슈를 덮어야 할 이유가 생겼거나 백신접종률이 자신들의 기대치 만큼 안나오고 있거나 등등 국민들한테 겁을 주고 싶을때, 자기들 마음데로 검사건수, PCR 증폭횟수, 확진자수는 얼마든지 고무줄처럼 늘였다 줄였다 할 수 있으니.. TV와 주류언론에서 다루는 소식만이 다인줄 알고 속아 넘어가면 바보되는 세상이죠.
이후락 2021-07-08 23:41:50 (117.111.***.***)
이게말이나되는소린가 정도껏해야지 아직도 국민이 개돼지로 보입니까? 우리가있기에 너희가있음을 잊지 말길바란다
이호택 2021-07-14 04:15:00 (123.212.***.***)
외국 전문가와 의사들에 의하면 PCR검사는 코로나바이러스에 적합하지 않다고 말했다
심지어 PCR검사법의 창시자가 바이러스 검출에 부적합하다고 말했었다.
올해 WHO는 PCR증폭 숫자를 30에 맞출 것을 각 국에 권고했으나 우리나라는 여전히 40에 맞추고 있다
증폭 숫자를 40에 맞추면 웬만하면 코로나 양성으로 된다고 한다.
그래서 탄자니아 대통령이 파파야 고양이 식물 동물을 사람이름으로 해서 WHO의 검사기관에
보냈는데 대부분 코로나바이러스 양성으로 나왔다. 탄자니아 대통령은 코로나 바이러스에 대한
PCR검사는 사기라고 했다. 대한민국 정부가 국민을 상대로 사기 치고 있댜. 추정 가능
왜? 기사에 답이 있다. 부정선거 ..등의 정권에 큰 아킬레스건 되는 사건들이 있으니까..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