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의 노인대학 조사가 필요해 보입니다.
모친께서 지속적인 만류에도 불구하고
화이자 백신을 2차까지 맞은 사실을 2차 맞으시고 3일뒤쯤 알게 되었습니다.
가족한테도 접종 사실을 숨기시고...ㅜㅜ
시간제 어린이집 돌봄도 하시는데
노인대학및 어린이집 두곳다 출입및 이용을 위해 백신접종 확인증을 노인들에게 요구 했다합니다.
노인분들의 여가와 활동에 대한 불이익을 백신접종 유무와 확인증 유도로 강제하고 있음을 느꼈습니다. 이것이 전국적이라면 심각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