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사건] 주류언론의 헛발질 "경찰만 믿고 취재도 없이 가짜뉴스 생산"
[한강사건] 주류언론의 헛발질 "경찰만 믿고 취재도 없이 가짜뉴스 생산"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6.18 12:32
  • 댓글 6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6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oonggob 2021-06-18 18:51:04 (121.170.***.***)
진실한 기자님을 응원합니다 앞으로도 진실만을 전하는 훌륭한 언론사로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김은아 2021-06-18 19:20:06 (39.118.***.***)
이번에 분명히 봤습니다. 매일 복붙해서 같은 방향으로 쏟아지는 동석자에 유리한 기사들.
경찰의 중간발표 후에는 수없이 이어지는 관련 기사들. 하지만 아버님 중간발표에 대한 기사는 단지 3건, 일부러 찾아내서 1건 더.

"한강사건을 계기로 대한민국 국민들이 각성을 하고 있으며, 주류 언론이 오히려 악랄한 가짜뉴스를 생산하여 국민을 속이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게 될 것으로 보인다."
기자님의 말씀이 팩트입니다.

이젠 절대 주류 언론을 믿지 않으며, 그 안에 숨겨진 의도를 보려 할 것입니다.

인세영 기자님과 파이낸스 투데이에 감사드립니다.
제대로 된 기사라 소개된 링크를 타고 가보면 파이낸스 투데이가 많네요.
진짜 세상을 보는 진실의 눈인 이 곳이 있음에 파이낸스 투데이 대표님께도 감사드립니다.
김창성 2021-06-18 19:28:27 (49.175.***.***)
이전 유튜버 뉴스가 더 정확함 이건 확실!
장은아 2021-06-18 18:11:15 (223.24.***.***)
우리나라에 이런 언론사가 남아있음을 알았기에 희망을 가져봅니다
이은영 2021-06-18 18:38:44 (118.35.***.***)
합리적인 기사 인 것 같네요
하진실 2021-06-18 19:38:56 (211.192.***.***)
지국하 합리적이고 사실적이며 지당하신 기사입니다. 우리나라 주류언론, 미디어는 청와대 문통 지키기위해 국민을 속여먹고 기만하는 가짜뉴스 생산소로 전락했습니다
대단하다 2021-06-18 19:11:45 (121.167.***.***)
맞습니다, 기사가 아니라 앵무새죠
앵두맘 2021-06-18 19:11:42 (221.151.***.***)
진실된 기자님 응원합니다..
정민군 사건울 통해서 울나라가 완전 썩어돌아가는 것을 알았어요.. 가짜뉴스 퍼트리는 기자들 감방에 넣어야 정신 차리겠죠.. 경찰. 기자들 모두 한통속이에요.. 정말 그지같은 세금만 걷는 나라.. 문재앙이 빨리 그만두길 바랍니다.
파이팅 2021-06-18 20:18:48 (112.161.***.***)
언론들 앵무새 됐는 와중에 "파이낸스투데이"가 돋보입니다!!
바른 기사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정경아 2021-06-18 18:50:01 (180.224.***.***)
인세영기자님 기사가 정확한 팩트네요.지금 국민들은 티비언론들이나 기사 경찰등 공권력을 믿지 못합니다.유투버들의 가짜뉴스라고 비난하지만 그들은 인쇄기마냥 똑같은 기사 똑같은 뉴스를 낭독합니다.그런걸 할려면 왜 뉴스하는지.그냥 복사해서 뿌리지.국민들은 개 돼지가 아닙니다.언론들은 반성하고 유투버들 모두를 매도하지 마십시요.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