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클라바치·성애병원, 상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사회 공헌 나서
에클라바치·성애병원, 상호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사회 공헌 나서
  • 김현희
  • 승인 2019.08.16 1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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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클라바치(대표 임성옥)가 의료법인 성애병원(이사장 김석호)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4일(수) 서울 여의대방로에 위치한 성애병원에서 진행된 업무 협약식에서는 기업 상호 간 협약 내용에 따른 고객 혜택을 시작으로 공동의 목표로 합의된 사회 공헌 활동 등을 통해 서로의 건승을 바탕으로 한 사회적 시너지 창출을 기원하며 협약을 체결했다.

성애병원은 지속해서 건강을 지켜나가기 위한 방침의 일환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강조하며, 에클라바치 고객을 위한 특별한 건강검진 패키지를 구성하여 협약에 나섰다. 에클라바치 역시 여직원의 결혼에 친정어머니의 마음으로 '폐백 및 순금반지'를 선물하는 성애병원의 오래된 전통에 공감하며 축복된 결혼이 되도록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

또한 양 측은 사회적으로 소외된 계층을 위한 사회 공헌에도 협의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워 삶의 여유가 없는 이들이 '결혼식 및 결혼반지' 없이 가정을 꾸리고 있는 현실에 양 기관의 대표가 주목한 것.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이 바탕이 되어야 사회가 건강할 수 있다'라는 취지에 동의하여 협약 내용에 '공동 봉사활동' 및 사회 공헌 협력'등도했다.

1968년 성애의원을 개업 후 50년 역사를 쌓아오며 지속적인 사회 공헌 활동을 하고 있는 성애병원의 관계자는 "협약을 통한 사회 공헌을 통해 축복인 '결혼'이라는 관례가 불우한 가정 형편으로 기본적인 것조차 누리지 못하는 소외계층에게 좋은 나눔의 계기가 될 것이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에클라바치 관계자 역시 "이번 성애병원과의 협약을 계기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사회적 책임과 돌봄의 의무를 다하며 앞으로도 뜻깊은 사회 공헌을 함께 해 나갈 것"이라 소회를 전했다.

에클라바치는 2012년 청담 소재지로 쇼룸 이전 후 '명품의 가치를 지키는 핸드메이드 주얼리 브랜드'로 다이아몬드 리세팅 및 시그니처 주얼리 디자인 등으로 소비자들에게 입지를 강화해 가고 있다. 또한 쇼룸 내 디자인연구소 및 자체 공방을 운영하며 디자인, 제작, 판매를 원스톱으로 진행하고 있다. 특히 에클라바치 대표 임성옥 작가는 25년 동안 주얼리를 연구하며 '2013년 대한민국 국가상징 디자인' 특선, '2015년 국제 주얼리 디자인 공모전' 대상, '2016년 국가 상징 디자인 공모전' 대통령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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