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 전문 브랜드 길벗스쿨이 유아용 생활회화 그림책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시리즈 토킹펜 세트를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세트 제품은 기존에 별도 구매해야 했던 ‘토킹펜’이 포함된 것으로, 본책 12권 세트와 토킹펜을 따로 구매했을 때 보다 약 5천원 가량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다.
토킹펜은 ‘기적의 세마디’ 영어, 중국어 모두 호환 가능하며, 책의 문장이나 일러스트, 음원 아이콘에 갖다 대면 신나는 챈트 리듬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 아이가 노래하듯 즐겁게 듣고 따라 외치는 소리 학습이 가능하다.
음원은 각 권마다 책 전체를 읽어주는 음원 3개와 페이지별로 대화, 문장, 단어 등을 읽어주는 음원 4개로 구성돼 있으며, 길벗스쿨 공식 홈페이지의 ‘기적의 세마디’ 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길벗스쿨 마케팅 담당자는 “외국어 교육은 많이 듣고 말하는 것이 중요한 만큼 아이가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토킹펜을 활용해 놀이하듯 자주 문장을 들려주는 것이 좋다”면서 “내년에는 ‘기적의 세마디’ 시리즈 저자이자 유아 교육 전문가인 박현영과 함께 ‘기적의 세마디 일본어’와 영어 표현 사전 등을 출간할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경제미디어의 새로운 패러다임, 파이낸스투데이 |
후원하기
- 정기후원
- 일반 후원
- ARS 후원하기 1877-0583
- 무통장입금: 국민은행 917701-01-120396 (주)메이벅스
- 후원금은 CNN, 뉴욕타임즈, AP통신보다 공정하고
영향력있는 미디어가 되는데 소중히 쓰겠습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