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꺼풀리더십연구소(대표강사 양평호)는 6월 25일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에 위치한 신세계인재개발원 대강당에서 ‘2018 창의융합형 공학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리더스 페스티벌(Global Leaders’ Festival)‘에서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셀프리더십 – 나를 명품으로 만들어라> 주제로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100여명의 학생 대상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 융합 인재 양성 및 셀프리더십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셀프리더십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셀프리더십교육은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한 글로벌 역량 강화, 문제 해결력 증진, 셀프리더십 강화 및 강점 기반 인생전략 수립“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눈꺼풀강사 양평호강사는 “자기 주도적이고 타인과의 협업을 통해 문제를 해결하며, 스스로 인생의 주인공이 되어 자신의 가치를 높이고 셀프리더십 역량을 강화하는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요구하는 인재인 명품 셀프리더가 되는 방법”에 대해 강사 자신 및 자녀들의 사례를 중심으로 함께 하며 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들로부터 큰 재미와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
양강사는 “여러분은 지금 어떤 인생을 살고 있습니까. 누군가 대신해 주는 대리운전은 아닌지, 패키지여행은 아닌지 생각해 볼 시간입니다. 자신의 인생을 대신해 줄 수 있는 사람은 없으며 목적지를 가르쳐 주는 사람도 없습니다. 내 인생은 대리운전이 아닌 자가운전이며 패키지여행이 아닌 배낭여행입니다. 인생의 목적지를 정하는 사람은 오직 자기 자신이기에 이 시간을 통해 자신의 목적지를 명확히 하는 진정한 셀프리더로 거듭났으면 합니다.”라고 강조했다.
중앙대학교 공과대학 셀프리더십 강의는 ▲셀프리더/셀프리더십이란 ▲셀프리더십을 발휘하는 사람들의 특징 ▲셀프리더가 되기 위한 기초 작업 ▲자신을 명품으로 만드는 셀프리더십 역량 강화하기 ▲인생의 목표와 비전을 제시하는 방법 등의 내용으로 진행되었다.
강의 후, 교육 총괄 이정은 연구원은 “재미와 공감대를 이끌어낸 멋진 강의였다는 평가와 함께 3일 동안 진행되는 글로벌 리더스 페스티벌(Global Leaders’ Festival)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문제 해결력, 더불어 셀프리더십 역량을 갖춘 자기 주도적인 셀프리더로 거듭나는 기회가 될 것으로 확신하기에 앞으로 기대가 큽니다.” 라고 말했다.
한편 양강사는 “타인의 사례가 아닌 강사 본인과 가족의 사례를 중심으로 풀어갔는데 책에 있는 내용이나 타인의 이야기가 아닌 강사가 직접 체험한 강의여서 더 재미있고 공감대를 이끌어 냈다.”는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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