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IT융합 벤처의 창업부터 글로벌 진출까지…‘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 출범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국내 ICT산업의 메카로 손꼽히는 판교가 창조경제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지원하는 허브로 거듭난다. 3월 30일 KT와 경기도가 판교에 개소한 ‘경기창조경제혁신센터’는 IT에 문화, 금융, 건강, 안전 등을 융합한 신산업 집중 육성과 더불어 국내 벤처·중소기업의 글로벌 진출 기회 제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KT와 경기도 외에도 해외 스타트업 육성기관, 글로벌 IT기업, 국내 창업센터 등이 힘을 보탠다. ‘경기창조 스타트업 | 이기석 기자 | 2015-03-30 09:58 처음처음이전이전123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