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신분증, 여권 위변조 판별기 관련 스타트업의 활약 신분증, 여권 위변조 판별기 관련 스타트업의 활약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최근 물의를 빚어 사회적 논란이 되고 있는 신분증 위조. 주민등록증이나 여권등을 위조하여 악용하는 사례가 늘고 있는 상황에서 신분증 위조를 방지하는 기술력을 가진 스타트업이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운전면허증,여권) 인식장치인 다윈_콤보스캐너(DW-IDP500S)는 신분증에 입력되어 있는 각종데이터를 OCR(판독)과 동시에 진위여부까지 판별하는 신개념 신분증 위변조 판별장치이다. 특히 IR(적외선)과 OVD(홀로그 City&Global | 이서진 기자 | 2016-03-30 11:40 화제의 스타트업: 신분증,여권,지폐 위변조 판별기 다윈_콤보스캐너 화제의 스타트업: 신분증,여권,지폐 위변조 판별기 다윈_콤보스캐너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신분증을 확인하고 술을 팔거나 출입을 허용했는데 나중에 미성년자라며 협박하거나 신고하는 바람에 낭패를 당하는 매장이 많다. 위변조 신분증을 사용한 경우라도 해당 청소년과 사업주가 함께 처벌받기 때문에 억울한 피해를 입는 중소형 업소가 증가하면서 신분증 위변조 여부를 판별해주는 신분증인식 스캐너가 인기다. 술과 담배를 판매하는 편의점 등 중소형마트와 술집이나 노래방, PC방, 모텔 등 주로 청소년 대상 뉴스 일반 | 이서진 기자 | 2016-01-29 21:37 삼성전자, MWC 2015에서 최신 네트워크 기술 대거 선보여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삼성전자가 3월 2일부터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최되는 2015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obile World Congress, 이하 MWC)에서 네트워크사업 전시관을 별도로 마련하고, 전세계 통신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네트워크 제품과 솔루션을 공개한다. 삼성전자는 이번 MWC에서 VoLTE, CA (주파수 집성기술), C-RAN (집중형 기지국), eMBMS 등 국내 통신사업자들과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LTE 네트워크 기술들을 한층 업그레이드해 대거 전시할 예정 뉴스 일반 | 이기석 기자 | 2015-02-26 13:44 ‘이달의 기능한국인’, (주)세스 김차현 대표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은 1월 ‘이달의 기능한국인’으로 (주)세스 김차현(49세) 대표를 선정했다. ‘이달의 기능한국인’ 일흔 세 번째 수상자 김차현 대표는 전력변환장치(Power Converter) 분야 전문기술인 출신 CEO로서, 우리나라 반도체 산업을 세계 수준으로 끌어올릴 수 있도록 기술 기반을 마련 하는데 기여했다. ’63년 경북 경주에서 태어난 김 대표는 어린 시절부터 전기에 대한 남다른 관심을 가졌다. 경주공업고등학교 전기과에 진학한 City&Global | 박학렬 기자 | 2013-01-15 10:04 처음처음이전이전이전21222324252627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