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 한·중·일·영어 4개 국어 서비스 개시 [경제신문=파이낸스투데이] 낮은 수수료와 편리성, 익명성, 투자 가치 등에 대한 매력으로 비트코인과 이더리움 등 가상화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대표 김대식)이 외국어 서비스를 시작하며 해외 고객 유치에 나선다. 국내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빗썸은 24일부터 공식 사이트에서 우리말 외에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3개 외국어로 가상화폐를 거래할 수 있다고 밝혔다. 대표적인 가상화폐인 비트코인 거 국내뉴스 | 박재균 기자 | 2017-04-25 12:09 처음처음이전이전12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