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나스닥, 상장회사 이사진에 '여성·소수자 포함해야' 나스닥, 상장회사 이사진에 '여성·소수자 포함해야' 나스닥은 1일(현지시간) 상장 회사들이 이사진에 여성과 소수자를 반드시 포함할 것을 의무화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나섰다.나스닥은 이날 미 증권거래위원회(SEC)에 상장 회사들의 이사진 다양성 증진을 의무화하는 제안서를 제출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과 AP통신 등이 보도했다.SEC가 이 제안을 승인하면 앞으로 대부분의 나스닥 상장사들은 최소 2명의 이사를 소수계층에서 선임해야 한다. 1명은 여성으로, 1명은 소수인종이나 성소수자(LGBTQ)로 해야 뉴스 일반 | 김건호 기자 | 2020-12-02 09:14 추미애 의원, 독일 아데나워재단과 한반도 평화 해법 모색 추미애 의원, 독일 아데나워재단과 한반도 평화 해법 모색 [박민화 기자]더불어민주당 추미애 의원(국회 외교통일위원회 미주소위원장)과 평화법제포럼(대표 이홍훈 전 대법관)의 공동주최로 31일 오후 1시 30분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남북·북미 협상의 진단과 전망 세미나’가 개최된다. 북미 비핵화 협상이 긴 휴지기를 거쳐 스톡홀름에서 실무협상을 진행했지만 결렬됐다. 이를 두고 남북과 북미 간 협상에 가시적 성과가 없으며, 문재인 정부의 대북정책이 실패했다는 과도한 비판마저 이뤄지고 있 정치 | 박민화 기자 | 2019-10-31 09:00 나스닥 CEO, “ICO는 소매 투자가들에게 심각한 리스크 부여” 나스닥 CEO, “ICO는 소매 투자가들에게 심각한 리스크 부여” 미국 장외 주식시장 나스닥의 CEO 아데나 프라드만 (Adena Friedman)은 최근 ICO가 소매투자가들에게 심각한 리스크를 안겨주고 있다는 주장을 했다고 CNBC는 보도했다. 지난 월요일 뉴욕에서 열린 핀테크 미래 회의 (Future of Fintech conference)에서 프리드만은 ICO 프로젝트에 대한 우려를 심각하게 표명했다. 프리드만은 “ICO가 투자가들을 속이고 있으며 이는 공공 정보의 부족 및 투명성, 규제 그리고 책임감의 부재 때문이다.”라고 설명했다. 싫든 좋든 모든 회 국내뉴스 | 안혜정 | 2018-06-21 12:33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