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진형 타일형 주칭다오영사관과 한인회 칭다오 교민 격리자 케어에 힘써 주칭다오영사관과 한인회 칭다오 교민 격리자 케어에 힘써 주칭다오총영사관(총영사 박진웅)과 한인회(회장 이덕호)는 생업과 주말을 반납하고 교민 격리자들 케어에 매진하고 있다. 칭다오, 황도, 교주 내 호텔을 돌면서 격리된 교민들이 요구하는 사항을 온라인 단체방 운영으로 케어서비스를 진행 중이다. 또한, 경향도서관, 한인회, 주칭다오총영사관 영사와 팀장들, jfc한국국제병원 관계자, 심리상담을 하는 교수님도 포함되어 케어 지원에 힘을 보태고 있다. 현재 칭다오에는 남은 확진자가 거의 없기 때문 뉴스 일반 | 이향숙기자 | 2020-03-12 22:36 처음처음1끝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