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이 그렇죠.
야구장에서 술먹고 난동부리고.
또 치어리더들 다 벗고 난리치고
야구공 맞아서 부상당하고
선수들 패싸움 하는게 게임의 룰인 레저스포츠에
무슨 애들을 데리고 갑니까?
또 여자들도 이제 야구 관심 끄기 시작한게 여자들은 유행에 민감하죠. 이미 야구는 한물 감.
교육상 야구장 분위기 너무 시끄럽고 길고 그냥 남자 어른들 회식장소로 쓸까 해도 너무 길죠.
야구장 가족동반 가는 것은 애들을 양아치로 만드는 지름길이라는 걸로 밀어 부쳐야 함.
그리고 야구 선수들 뚱뚱해서 비만인 선수도 만은데 교육상으로도 안좋죠. 나도 살쪄도 야구 하면 되지 뭐..라고 생각할 수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