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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저우 헝다 소속의 수비수 자오펑이 자유 계약으로 K리그 이적을 추진 중이라는 중국 언론 보도.
http://we.sportscn.com/viewnews-1662684.html
중국 대표팀 주전 수비수 출신
허난에서 뛰다가 2013년 광저우 헝다로 이적. 2014 시즌엔 창춘 야타이로 임대됐는데 부상으로 고생
올 시즌을 끝으로 계약이 만료되며, FA로 이적할 것으로 보이며 2010년부터 관심을 보여온 팀이 있다고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