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빠따장 먹거리 조명. "야구장에 놀러오세요. 야구장에서 고기도 구워 먹을 수 있어요"
2. 외국인 빠따팬 조명. "각 구단마다 열혈 외국인팬들이 있습니다. 이방인들에게도 사랑받는 프로야구. 인기가 대단합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넥센 그 외국인은 얼굴도 외움 ㅋ
상암 와봐라. 외국인 훨씬 더 많다. 쓰레기 빠따 언론아.
3. 생활 스포츠로서 티볼을 조명. 작대기에 공 올려놓고 부모와 자녀들이 모여서 티볼 치는 것 3년째 나오고 있음. 그럼 각 학교마다 넘쳐나는 축구하는 아이들은 뭐지? ㅋㅋㅋㅋ
4. 치어리던년들 조명. 박기량 김연정 이 두년은 얼굴도 외웠음.
"농구장에선 팬들이 저희를 구경하는 분위기이지만 야구는 팬들과 함께한단은 점에서 정말 매력적이에요." --하지만 치어리더들은 의상을 갈아입을 장소도 없어서 화장실에서 옷을 갈아입고 있는등 개선할 점이 많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 지랄.
5.그리고 k리그 까대기. 올핸 개백수가 중계해서 그런지 아직까진 대놓고 안깜.
그래도 거품 빠지는 개빠따질.ㅋ 그래서 여기 들어와서 열폭하는 개빠따충 몇마리.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