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리그 게시판
KBS에서 밀어줄때 연맹이 더 힘을 써야 합니다.
 이젠
 2015-04-27 22:11:55  |   조회: 12288
첨부파일 : -

지금 공중파에서 중계가 꾸준히 되고 있는데

관중 증가하는 소리가 들리지 않습니다.

지난번 슈퍼매치에 관중이 고작 2만 7천.

정말 어이가 없더군요.

수원의 프론트...요즘 사람이 바뀐모양인지 예전 같지 않던데.

도대체 수원에서 슈퍼매치를 하면 매진 되던게 정상 아니었나요? 올해 성적도 좋은데

2만 7천이 뭡니까?

수원 프론트 정신 좀 차리세요.

 

2015-04-27 22:11:55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 40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kimjh99fc 2015-04-28 10:40:10
수원은 공짜표 없앴습니다. 솔직히 말씀 드려서, FC서울 정도의 객단가도 안되는데 무슨 놈의 명문구단 ㅋㅋㅋ 울산현대도 수원보다 객단가가 훨씬 높았습니다.

도시우스 2015-04-28 08:26:48
공짜표를 없애서 관중이 줄어든거죠 관중 리빌딩 기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기누리당 2015-04-28 06:05:51
올해는 공짜표 안뿌린다네요. 에프시서울은 작년 객단가가 6400원이었는데 수원삼성은 그절반인 3400원이었죠. 서울에 비해서 2명중하나는 공짜팬이었다는 소리죠.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