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연한 얘기입니다. 그 60%가 누구인지를 모르기에 무증상 감염자가 문제인 것이구요. 일반인들의 대응방법에 별다른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 아나라. 새로운 진단 절차를 추가해야될 지... 좀 더 연구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대단히 획기적이거나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성이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전부 빡대가리인가? 코로나에 걸리면 바이러스 독성을 저하시키고 바이러스 유전 정보를 획득해서
다음에 또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왔을때 이런 과정 필요없이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특이항체를 만들도록 해주는게 중화항체인데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 몸안에는 중화항체가 있음.. 즉 코로나에 안걸렸어도 코로나 면역을 갖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코로나에 걸렸을때 코로나 면역을 만들도록 해주는 중화항체를 갖고 있다는 말임. 당연히 코로나 걸리고 회복하면 면역생기는건 당연한 일인데 이걸 이렇게 포장해버리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