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정상인도 코로나 면역세포 이미 갖고 있다" 서울대 교수팀 충격 발표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2.06 22:14
  • 댓글 97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많이 본 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97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내말이 2021-02-08 13:15:34 (211.36.***.***)
동일 조건에서도 안걸리는 사람이 있다는게 맞지...
보고니 2021-02-10 15:44:24 (39.7.***.***)
당연한 얘기입니다. 그 60%가 누구인지를 모르기에 무증상 감염자가 문제인 것이구요. 일반인들의 대응방법에 별다른 변화가 요구되는 것이 아나라. 새로운 진단 절차를 추가해야될 지... 좀 더 연구가 필요한 사안입니다. 대단히 획기적이거나 일반인들에게 널리 알릴 필요성이 있는 내용은 아닙니다.
기래기래기 2021-02-08 11:03:56 (121.140.***.***)
“따라서 섣부른 백신 필수 접종과 같은 의무적인 정책보다는 국민들에게 백신을 맞지 않더라도 치료제를 복용하는 등 선택권을 주는 편이 낫지 않겠냐는 주장도 나오는 대목이다.” 이런 얘기 좀 덧붙여서 혼란 야기하지 말자구... 기렉아
박효은 2021-02-09 04:29:41 (39.7.***.***)
코로나 미스터리 책읽어보세요~!!!!
언론에서 묵살하는 세계의사들 목소리와 한국에 이왕재 교수 이상수 원장님 (소아랑티비) 오쌤티비 코로나 백신 위험하다고 목소리를 내시고 있습니다
누가 진실일까요??
합리적의혹없이는 이코로나사태 안끝납니다
독일의사200여명도 코로나 백신 반대목소리 냈더군요
http://www.fn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247801
emma 2022-01-02 12:10:10 (49.168.***.***)
다행입니다. 이런 바른 소리 , 바른 기사 널리 알려야합니다.
백신반대 2021-12-22 20:00:43 (14.50.***.***)
제대로 된 기사 오랫만에 봅니다.
좋아요!!
Kim Elizabeth 2021-02-07 15:09:33 (174.204.***.***)
I see.
과객 2022-01-02 09:52:01 (39.122.***.***)
대한민국의 지성이라 할 수 있는 서울대 교수팀에서 늦게나마 바른 소리를 내어 주셔서 다행입니다.
ㅋㅋㅋ 2021-02-07 19:43:22 (1.211.***.***)
전부 빡대가리인가? 코로나에 걸리면 바이러스 독성을 저하시키고 바이러스 유전 정보를 획득해서
다음에 또 코로나 바이러스가 인체로 들어왔을때 이런 과정 필요없이 바로바로 대응할 수 있는 특이항체를 만들도록 해주는게 중화항체인데 당연히 대부분의 사람 몸안에는 중화항체가 있음.. 즉 코로나에 안걸렸어도 코로나 면역을 갖고 있다는 말이 아니라 코로나에 걸렸을때 코로나 면역을 만들도록 해주는 중화항체를 갖고 있다는 말임. 당연히 코로나 걸리고 회복하면 면역생기는건 당연한 일인데 이걸 이렇게 포장해버리네... ㅋㅋ
선바위 2021-02-08 14:09:58 (175.215.***.***)
1.그래서 지금 치료제가 있나요?
2.항체 없는 나머지 40프로는 그럼 어쩌나요?
학술 논문 발표 된 사실만 뉴스로 읽고 가겠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