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본 기사 [영상] 소름...이준석 국회서 첨 맛본 공포, 못 참고벌떡! 이양희 與윤리위원장, 이준석 징계 "국민 눈높이에 따라 처리할 것" 이준석.배현진 설전 "'안철수 추천 최고위원' 놓고 비공개 최고위서 '충돌'" 국힘 이준석 성상납 관련 윤리위 날짜 두고 설왕설래 "여론조사로 정권흔들기 수법과 그에 대한 정부의 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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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신 2022-06-20 20:09:34 (222.100.***.***) 더보기 삭제하기 이준석은 사퇴해야 합니다. 젊음의 패기를 대야 관계의 우위확보와 자당 대통령의 성공적으로 완수를 위하여 사용해야 하는데.이사람은 반대의 행동으로 일관하고 있읍니다. 무슨일이 있더라도 사퇴가 정답입니다.
최고위 승인을 받아야하기 때문에 탈당권유가 최고의 벌칙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