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나라가 자유대한민국이 맞나 싶을 정도로 공산국가에서 사는 듯한 기분입니다. 지금 벌어지고 일어나고 있는 일들이 거짓이 성행하고 질서가 무너지고 혼란으로 여기저기 아우성입니다. 부정선거가 분명하고 논란이 일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공중파 방송이나 언론 정치인들이 나서서 사실들을 가짜와 음모라는 프레임을 씌워 국민들의 눈과 귀를 막으며 호도하고 양심이 살아있는 사람들이 이를 알리려 뜨거운 땡볕에 뛰쳐나와 소리치고 부정선거피켓을 들고 있는 9살 어린이에게 폭행을 가하고 정의를 위해 싸우는 시민들을 향해 위협을 하고 감옥에 가두고 어이없는 현실에 경악을 금할 수 없습니다. 하루빨리 법이 바로 서는 날까지 국민들이여 함께 일어나 싸웁시다.
어쩌면 이런 사건이 일어났는데도 다른 신문에선 보도 한 줄 안 나오는지..!! 진짜 제대로 된 신문이고 기자님이십니다. 국민에게 정말 알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 언론이 이대로 망가지면 이제 우리가 맞이할 세상, 우리의 아이들이 맞이할 세상이 얼마나 끔찍하고 무서운 세상인지를 다른 언론인들도 알아야 합니다. 저 아이의 부모님은 얼마나 끔찍할지.. 저 아이는 앞으로 이 나라가 얼마나 부정하고 추집한지를 깨닫게 해서는 안 됩니다. 그래도 이 나라는 정의로운 나라로 바로세울 수 있다는 희망을 주어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