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대선 개표참관인 경험이있습니다.
39대선때와 같은 일을행한 선관위는 반드시 대가를 치뤄야합니다.. 엄청난 일이 벌어졌습니다..
61지방선거 투표참관인도 했습니다..
평택선관위뿐아니라 전국의 모든 선관위가
함께 움직였습니다.
반드시 밝혀내야합니다...
어마어마한 일들이 벌어졌습니다..
인세영기사 파이팅~
선관위는 왜 화성시와 부천시의 사전투표를 마지막에 개표했을까? 우연인지 몰라도 화성시와 부천시는 경기도에서 인구가 많은 편에 속하지만 구가 없어 단일 선거구 중에 선거인수와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많은 1위, 2위 선거구를 가지고 있다. 경기도지사 개표과정에서 모든 선거구의 사전투표를 먼저 개표했으면 개표초반에 김동연 득표율이 50%가 넘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줬을 것이다. 선관위는 이것에 부담을 느껴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많은 화성과 부천의 사전투표를 마지막에 개표하도록 하여 개표과정 전반에 걸쳐 박빙으로 보이도록 연출을 했다. 즉 선관위가 이런 연출을 했다는 것은 이미 사전투표 결과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이번에도 전국 지역구 모두 사전투표지와 관외투표지를 가지고 백퍼센트 부정선거를 저질렀다.
궁금하면 공병호티브이를 참조하시길.....
어느 지역이든 상관없이 다 사전투표율 조작하였음.
경기도지사 후보 김은혜도 사전투표 조작만 아니었으면 5천표 이상으로 이기는 결과 나왔음.
정확한 데이터 분석을 근거로 나온 결과이기 때문에 정확함.
윤석열 정부임에도 불구하고 이런 범죄를 대담하게 저질렀다는 것은 매우 심각한 일이며 이걸 방치한 채 그냥 넘긴다면 2년 후엔 또다시 지난 4.15부정선거와 똑같은 결과 가져올것.
대체 민주당의 어떤 세력이 부정선거의 주범이며 보이지 않는 손 이란 말인가.
여기에 동조하는 세력들이 국힘당 내부의 이준석 ,하태경, 정진석,김기현,한기호등등....대다수로 의심됨
선관위를 반드시 개혁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