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관위는 왜 화성시와 부천시의 사전투표를 마지막에 개표했을까? 우연인지 몰라도 화성시와 부천시는 경기도에서 인구가 많은 편에 속하지만 구가 없어 단일 선거구 중에 선거인수와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많은 1위, 2위 선거구를 가지고 있다. 경기도지사 개표과정에서 모든 선거구의 사전투표를 먼저 개표했으면 개표초반에 김동연 득표율이 50%가 넘는 것을 국민에게 보여줬을 것이다. 선관위는 이것에 부담을 느껴 사전투표자수가 가장 많은 화성과 부천의 사전투표를 마지막에 개표하도록 하여 개표과정 전반에 걸쳐 박빙으로 보이도록 연출을 했다. 즉 선관위가 이런 연출을 했다는 것은 이미 사전투표 결과를 알고 있었다는 것을 의미한다.
다음부턴 검수완박에 의해 선거사범에 대해선 수사조차 할 수 없게 된다.
그렇다면 이번엔 차라리 국힘당에 후하게 내어주고 2년 후 를 기약하고 있을 것이다.
저자들의 계략은 우리가 단순히 보이는것만 갖고 계산기 두드리는 것보다 훨씬 주도면밀한 계획을 갖고
있을것이다.
그렇기에 이번 당장 우리가 이겼다고 해서 좋아 할 수 없는 이유인것이다.
이를 어쩌면 좋단 말인가.
국민 모두가 거리로 나서야 하는 것인지 정말 답답할 뿐이다.
부정선거 시스템이 존재하는 한 민주당은 이번엔 당장 참패 했지만 전혀 걱정하지 않을 것이다.
왜? 2년후엔 다시 의석을 찾아올 수 있으니까...
이게 심각하단 거다.
한동훈이나 윤석열은 왜 이걸 수사하려 하지 않는 것인지 정말 이해 안된다.
그냥 넘어간다면 되려 얼마 못가 역습을 당할텐데 말이다.
만약 다음에 민주당이 부정선거에 의한 정권을 잡는다면 그걸로 대한민국은 끝.
영구히 베네수엘라처럼 민주당이 쭉~~집권하게 될 것이다. 참으로 무섭지 않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