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협박 오명을 쓴 동석자A 변호사들

김송덕 2021-06-25 17:58:46 (14.39.***.***)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다른기사 보면 친구측 변호사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동석자 라고 하시고
좋은 기사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자님이야말로 진정한 언론인 이십니다

박미연 2021-06-25 17:21:05 (221.167.***.***)

좋은 기사 감사해요 후속기사 부탁드려요 응원합니다 !!!!!

권오경 2021-06-25 15:28:54 (106.101.***.***)

인세영 기자님 후속기사도 부탁드려요

진실규명 2021-06-25 10:44:12 (61.74.***.***)

기사 잘 봤습니다.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기자님.. 화이팅!!!!!!!!!!!!!!

백반 2021-06-25 09:40:21 (183.78.***.***)

좋은기사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좋은기사 많이 부탁드려요

인이림이 2021-06-25 08:56:16 (180.231.***.***)

이 사건에 이샹한 점이 한두개가 아닌데 그것에 대해 다루지도 않고 받아쓰기하듯 동석자 대변인 같은 기사들만 봤는데 오늘 이 기사는 정상적인 기사라 감사하네요 계속 후속 기사 부탁드립니다

비오비타 2021-06-25 08:55:30 (118.222.***.***)

농구부 관련기사 잘봤어요 씨씨티비보니 과잠바 인은애들이 많더라구요 농구부관련기사는 어디도 못봤는데 이렇게 글써줘서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진실되고 거짓없는 기사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언론사 파이넨스투데이 응원합니다!

AN 2021-06-25 08:39:10 (64.180.***.***)

파이낸스투데이 좋은 언론사네요. 농구부 관련 기사 잘 봤어요. 다수의 학생들이 사건 직후 휴학 했다는 소문도 있던데 후속 취재 기대할게요. 인세영 기자님 구독하도록 할게요. 앞으로 후원도 하고 싶은 진실된 언론사인 것 같습니다.

이주영 2021-06-25 08:05:04 (223.39.***.***)

인세영기자님 대부분 알려지지않고 저또한몰랐던 기사 의혹에기반하여 잘올려주신점 정말감사합니다.이런기자분이 진정한언론인아닙니까?ㅜ.ㅜ 후속기사도기대합니다.

송정숙 2021-06-25 07:56:25 (223.62.***.***)

제대로 기사를 쓰시는 기자님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