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순간에 협박 오명을 쓴 동석자A 변호사들

청원 2021-06-24 19:04:50 (175.223.***.***)

오~~청원 동의 하러 갑니다

최수경 2021-06-25 06:43:51 (223.62.***.***)

알려지지않은 내용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윤선아 2021-06-25 07:32:50 (218.50.***.***)

인세영 기자님, 합리적 의혹에 기반한 기사 감사합니다. 후속기사도 기대하겠습니다.

쩐 2021-06-25 07:29:05 (1.240.***.***)

정확한 기사 감사합니다!
최고 기자님이십니다!

이주영 2021-06-25 08:05:04 (223.39.***.***)

인세영기자님 대부분 알려지지않고 저또한몰랐던 기사 의혹에기반하여 잘올려주신점 정말감사합니다.이런기자분이 진정한언론인아닙니까?ㅜ.ㅜ 후속기사도기대합니다.

방미혓 2021-06-25 06:57:35 (182.215.***.***)

기자님 감사합니다

송정숙 2021-06-25 07:56:25 (223.62.***.***)

제대로 기사를 쓰시는 기자님을 알게 되어 기쁘네요.
고맙습니다.

비오비타 2021-06-25 08:55:30 (118.222.***.***)

농구부 관련기사 잘봤어요 씨씨티비보니 과잠바 인은애들이 많더라구요 농구부관련기사는 어디도 못봤는데 이렇게 글써줘서 감사하네요 앞으로도 진실되고 거짓없는 기사부탁드립니다 최고의 언론사 파이넨스투데이 응원합니다!

김송덕 2021-06-25 17:58:46 (14.39.***.***)

인세영 기자님 감사합니다
다른기사 보면 친구측 변호사라고 하는데
여기서는 동석자 라고 하시고
좋은 기사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기자님이야말로 진정한 언론인 이십니다

매일 2021-06-25 06:28:08 (223.62.***.***)

사실을 쓰신 멋진 기자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