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뿐만이 아니라 요즘 나라가 굴러가는걸 보면 겉으로는 평화롭고 아무 문제 없어 보이지만 내부를 보면 상당히 심각하다.부정선거 치르기위한 엄청난 시간과 비용을 고려해볼 때 장기적으로 치밀하게 움직였을 거다.이 정권이 검찰개혁이라고 국민 눈속여 한 짓 중에 금융합동수사본부 선거범죄팀 등 전문적 부서 13개를 폐지했는데,라임 신라젠 등 조단위 금융비리와 이번 부정선거의 빅픽쳐로 검찰수사력을 미리 약화시킨게 분명하다.이 정도 규모의 부정선거면 동원된 인원의 보상액수나 부대비용 또한 만만치 않았을텐데,합법적 선거비용을 제외한 비밀자금은 어디서 충당했는지 그것 또한 검찰이 살펴볼 일이다.또 한가지는 2018년 전국 동시지방선거 때 사용한 분류기를 보관한 군포 물류창고에 화재가 났는데 지난 지방선거도 작업냄새가 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