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고3학생, 백신패스 강요하는 정부를 향해 경고 메시지
[영상]고3학생, 백신패스 강요하는 정부를 향해 경고 메시지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10.04 21:26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이선명 2021-10-06 21:30:11 (175.112.***.***)
이 아이들이 있어 대한민국의 미래가 밝습니다..
개비 2021-10-05 17:16:39 (117.111.***.***)
저도 봤는데 어른인 제가 부끄럽더군요 특히 정치인들은 반성해라 아이만도 못한 권력과 돈에만 눈멀어 통제하기에만 ㅊ바쁜 못난 종자들아
버디 2021-10-05 12:13:58 (221.143.***.***)
백신패스와 미접종자 탄압-문재앙 정권의 댓글검열과 보복(또. 네이버 게시물 중단)-10월부터 12~17세 접종 & 60세 이상·의료진 부스터샷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2523067877

[백신접종 사상자들] 10대들과 젊은 층의 심근염·심낭염·심장마비(화이자·모더나)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2384783511

[백신접종 사망자들] 노약자들(아기들·십대들·호스피스·요양원)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2325358024

20·30대 백신접종 사상자들 https://blog.naver.com/islandfish/222517222072
유도식 2021-10-07 08:36:59 (207.244.***.***)
백신 접종후 아무 휴유증이 없다고 ?? 미국의회 백신제조사직원 고위층은 백신 접종 면제다.
뉴욕타임즈에 올라온 소식인데 미식약청백신개발검토국에서 32년재직한 간부급국장과 10년재직한 부국장이 사임했다.
왜? 과학적 근거가 부족한 부스터 접종을 시행하려는 백악관과 미질병통제센터의 코로나대응에 반대하기 때문이란다
https://www.foxnews.com/politics/congress-exempt-biden-covid-19-vaccine-mandate.amp
https://www.nytimes.com/2021/08/31/us/politics/fda-vaccine-regulators-booster-shots.htm
https://realrawnews.com/2021/03/bidens-plan-to-squash-anti-vaccine-rhetoric-exposed/
https://realrawnews.com/2021/08/military-arrests-bill-gates/
h
딥스가 나라가지고 노네 2021-10-09 05:08:32 (162.210.***.***)
코로나 백신이 사기 독극물이란 것이 탄로가 나니까 독감백신으로 전국민 죽일려고
딥스가 독감백신으로 전국민 살해 목적으로 변경 했나.
코로나 백신을 거부하는 사람들 이제 독감백신으로 병들어 죽게 할려고 하나
딥스가 독감 백신 접종하라고 지령 하는것 받고 전인구 접종하라고 다 병들어 죽게
할려고 독감주사 성분 부터 공개하라.감기는 면역력이 좌우한다.면역력 올려라!!!
독감주사도 독이다.면역력 올리면 모든병을 제압한다.음식과 적당한 운동이 최고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