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3 백신 부작용 하소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고3 백신 부작용 하소연, "차마 눈 뜨고 볼 수 없어"
  • 인세영
    인세영
  • 승인 2021.08.09 01:35
  • 댓글 15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15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테자스 2021-08-10 00:04:33 (49.169.***.***)
청와대와 여당은 무책임하고 야당도 강건너 불구경이고 학부모들은 팔랑귀이고 아이들만 불쌍하네요.
백신팔이 주범은 청와대 및 질본 2021-08-09 23:25:13 (59.18.***.***)
청와대와 질본이 고3을 백신팔이 대상에 올리고 책임안지는 양아치다!!! 아직도 깨어나지 못하는 고3 부모가 안스럽다
자기 자식을 부모가 안지켜주면 누가 지켜주나 정부가 미쳤으면 부모라도 정신차려야한다!!!
수영 2021-08-09 10:41:20 (175.223.***.***)
교육부 교육청 윗선 고위공무원이라는 사람들은 몇 명이나 맞았을까...
19세 이하 코로나 사망자는 몇 명인 줄 다들 알고 계신가요?
0명 입니다..
이게 도대체 무슨 짓인지 ㅠㅠ 아무것도 모르는 아이들에 불쌍, 멍청한 부모들...
주예찬 2021-08-09 10:34:04 (61.83.***.***)
교사, 교감, 교장, 교육청, 교육부, 질병청, 식약처 어는 곳도 책임지는 부서가 없는데.. 고3 아이들에게 무슨 짓을 한 건가요? ㅠㅠ
김지영 2021-08-09 10:22:26 (211.246.***.***)
언제까지 음모론운운? 이제는 자업자득입니다 애들 고통받는데 부모랍시고 ᆢ정신 좀 차리소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