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비유’ 스튜디오와 알아보는 아기사진 예쁘게 찍는 비법!
‘베이비유’ 스튜디오와 알아보는 아기사진 예쁘게 찍는 비법!
  • 강태영 기자
    강태영 기자
  • 승인 2011.01.24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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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비 스튜디오에서 색다른 사진 찍기

  

요즘 시장에서는 소비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 서비스와 이색적인 혜택 등이 각광받고 있다. 베이비 스튜디오 업계도 마찬가지다. 고객의 요구에 적극적으로 수용하는 자세와 고객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스튜디오가 엄마들에게 사랑받는다. ‘베이비유’ 스튜디오는 200평 이상의 면적에 고객휴식공간, 아기수면실 등을 마련해 고객편의를 최우선 고려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자칫 부담스러울 수 있는 완벽하고 최상의 시설보다는 친환경소재와 고객 편의 중심의 공간 인테리어가 갖춰져 있고, 편안함과 친근함을 유도하며 촬영장의 분위기가 화기애애한 스튜디오의 선호도가 높다. 이러한 분위기속에서 작가가 의도하는 점을 엄마와 아기가 인식하고, 편안한 분위기에서 자연스럽게 촬영이 진행 되야 최상의 결과물이 나온다. 이에 ‘베이비유’ 스튜디오는 지정촬영제를 운영, 엄마들의 폭발적인 관심과 지지를 얻고 있다.

- 아기의 촬영 작가를 지정해서 찍는다! ‘지정촬영제’

지정촬영제는 사진작가를 지정해 촬영하는 방법이다. ‘베이비유’ 스튜디오 관계자는 “인생에 한 번 뿐인 순간순간을 담는 작업이기에 엄마가 믿어주고 선택해준 작가와 촬영을 한다면 좀 더 특별한 사진을 받아볼 수 있다. ‘베이비유’ 스튜디오는 직영점으로 운영되고 있어 전 지점이 동일한 세트로 진행되지만 작가의 느낌에 따라 분위기가 달라진다”며 선호하는 분위기에 맞춰 아기가 돋보일 수 있는 지정촬영제를 추천했다. 지정촬영제로 할 경우 작가는 하루에 두 명의 아이만 촬영하게 돼 조금 더 집중하고 원활하게 촬영이 진행되는 장점이 있다.

지정촬영제를 경험한 엄마들은 “소문난 작가 분들의 결과물이 있기에 안심하고 든든하게 촬영할 수 있다” 또한 “작가마다의 고유의 감성과 퀄리티를 인정해주시는 고객에게 좀 더 최대한의 서비스와 자신감으로 최고의 작품을 만들어 드린다는 점에 있어 작가와 고객 서로에게 큰 만족을 주는 것 같다”고 말했다.

조금 더 특별한 최고의 작가와의 촬영인 지정촬영제는 정해진 작가와의 촬영으로 커뮤니케이션을 원활히 해 친근감을 높일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낯선 환경에서 촬영을 하다 보면 아기들은 울거나 떼를 쓰기 때문에 심신이 지친다. 지정촬영제를 할 경우 지정된 작가에게 촬영이 맡겨지므로 가족이나 친척집에 방문한 것처럼 즐겁고 편안하게 촬영할 수 있다.

지정촬영제를 할 때는 엄마들이 작가들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믿고 즐거운 마음으로 촬영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와 같은 지정촬영제를 진행하기 전에 선택하고 싶은 작가나 메인작가를 지정할 경우 별도의 비용이 추가되며 보통 평일은 3주전, 주말은 한 두달전에 예약을 하면 더욱 여유롭고 편안한 촬영을 할 수 있다.

강태영 기자 newstage@hanmail.net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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