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두 스토리가 숨어있는 곳!
최근 대형 커피프랜차이즈 속에서 독특한 콘셉트와 매일 직접 볶은 신선한 원두를 사용한 진짜 커피를 맛볼 수 있는 카페가 있다. 지친 일상 속 좋은 사람들과 나누는 커피 한잔의 여유, ‘빈 스토리’ 카페다.
‘빈 스토리’ 카페는 전문 바리스타가 만든 라떼 아트와 지역마다 콘셉트가 다른 인테리어로 각광받고 있다. 이곳은 커피를 찾는 20~30대 직장인들에게 만남의 장소를 제공하고 있다.
글_박민희 기자, 사진_홍아름 newstage@hanmail.net
<고품격 경제지=파이낸스 투데이> FnToday=Seoul,Korea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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