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띠베뷰티가 자사 뷰티 디바이스 판매량 증가에 힘입어 전년대비 '100% 매출성장'을 천명했다.
아띠베뷰티는 의료기기 전문기업 하이로닉의 자회사로 국내 최초 집속초음파(HIFU) 기술력이 담긴 디바이스 '홈쎄라'를 출시하며 뷰티디바이스 1세대로써 시장의 저변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후 의료기기 제조 기술력과 노하우를 기반으로 플라즈마 기기 '플라닉', EMS바디관리기 '씬비', 여드름 치료기기 '아크제로' 등을 연이어 출시하며 뷰티 홈케어 대표 브랜드로 성장했다.
특히 ㈜아띠베뷰티의 간판스타 '홈쎄라'가 안정된 시장 점유율로 매출을 견인하고 있는 와중에 플라즈마 미용기기에 대한 소비자 관심이 집중되며 '플라닉' 판매량도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고 있다.
국민건강보험공단 자료에 따르면 2022년 피부과 진료환자는 716만명으로 스트레스 및 다양한 외부요인 등으로 피부트러블 환자는 매년 증가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하지만 홈케어로 피부트러블 관리가 마땅치 않은 상황에서 최근 플라즈마가 항염, 살균 등의 특성이 있어 의료기기로 활용된다는 내용이 미디어를 통해 알려지며 가정용 플라즈마 기기 수요가 늘고 있다.
아띠베뷰티 관계자는 “플라닉이 피부트러블 잦은 환절기에 쓰기 좋은 피부관리기로 긍정적 평가를 받으며 판매량이 꾸준히 늘고 있다. 플라닉은 플라즈마기능 외 갈바닉과 이온기능이 있어 3in1으로 사용가능한 기기다. 상반기 내 전용앰플 출시도 앞두고 있어 좀더 확실한 피부케어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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