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룡의 기운을 담은 곡 퓨전 걸 그룹 '파스텔걸스'의 신곡 '경사로세(청룡희망가)' 대박 조짐!
청룡의 기운을 담은 곡 퓨전 걸 그룹 '파스텔걸스'의 신곡 '경사로세(청룡희망가)' 대박 조짐!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4.21 23:59
  • 댓글 2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경사로세 파스텔걸스 '제30회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그룹가수상 수상
(사진 = 팝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트롯, 퓨전국악, 케이팝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드는 에너지가 팡팡 넘치는 대한민국 최초 신세대 한류 퓨전 걸 그룹 '파스텔걸스' 는 오는 26일(금) 정오에 음악 플랫폼을 통해 ‘경사로세(청룡희망가)’를 발표한다.

‘파스텔걸스’의 신곡 ‘경사로세(청룡희망가)’는 2024년 청룡의 해를 맞이해 푸르른 청룡의 상서로운 기운을 받아 온 세계가 기쁘고 기쁜 경사가 자손만대 이어지길 바라는 마음을 담은 뜻깊은 곡으로 한국미술관에서 ‘108용 서예 전시회’를 성황리에 개최한 바 있는 양주 오봉산 석굴암 주지 석룡 도일스님이 손수 작사에 참여한 특별한 곡이다.

이 곡은 누구나 쉽게 후렴구를 따라 부를 수 있는 중독성이 강한 국악풍의 흥겨운 댄스 트롯으로 글로벌 프로듀서 미스타킴 만의 독창적인 프로듀싱과 모든 과정을 혼자 해내는 차세대 원맨밴드 프로듀서 제이믹의 손을 거쳐 파스텔걸스의 풋풋하고 청량한 음색과 색깔이 한껏 끌어 올린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곡으로 완성됐다,

미주한인회 홍보대사로서 국제적으로도 활동하고 있는 파스텔걸스(수민, 희빈, 소이, 다운, 도현)는 “이번 신곡 ‘경사로세(청룡희망가)’를 대한민국은 물론 전 세계로 울려 퍼지게 만들어 모든 사람이 기쁘고 경사로운 일들이 많이 이뤄지길 바란다”라고 뜻깊은 포부를 밝혔다.

(사진 = 팝스엔터테인먼트 제공)

한편, 파스텔걸스는 지난 18일 성남아트센터에서 개최한 30년 역사와 전통에 빛나는 ‘제30회 대한민국연예예술상’ 시상식에서 영예의 ‘그룹가수상’을 수상했다.

파스텔걸스는 “이렇게 소중한 상을 주신 것에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초심을 잃지 않고 더욱 열심히 활동하겠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한편 파스텔걸스는 국민건강 웃음 체조 ‘웃귀박송’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웃귀박송은 ‘많이 웃고(웃), 귀 운동을 많이 해 주고(귀), 박수를 많이 치면(박) 건강해진다’라는 마음을 담은 건강용어이며 국민들이 언제 어디서나 웃귀박송을 듣고 웃귀박 율동을 따라하며 건강해지길 바라는 마음으로 만든 홍보성 노래이다.

누구나 쉽게 따라 부를 수 있는 쉬운 멜로디에 반복적인 가사가 귀에 친근하게 다가오는 이 곡은 아나운서 오혜성(본명 김영균) 씨가 작사를 하고, 여행스케치 리더 루카(조병석) 씨가 작곡 및 프로 듀싱을 진행해서 만든 노래다.

후원하기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2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안나수이 2024-04-27 05:40:30 (1.229.***.***)
대한민국 연예예술상 그룹상 수상 축하합니다 파스텔걸스 응원합니다
안나수이 2024-04-27 05:38:54 (1.229.***.***)
파스텔걸스 신곡 경사로세~기재합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