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적인 공유오피스의 선두주자인 마이파트너스가 창업가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특별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이 프로모션은 마이파트너스가 운영하는 서초와 강남 지역의 공유오피스 내 사무 공간을 4월 한 달간 높은 수준으로 할인한다.

특히 이번 4월 이벤트 기간 내에 방문하여 상담을 받고 계약을 즉시 체결하는 고객에게는 렌트프리 혜택을 제공한다. 렌트프리는 3개월 계약 시 15일, 6개월 계약 시에는 1개월을 추가로 사용할 수 있는 혜택이다. 예를들어, 월 69만 원으로 제공되는 2인 사무실을 6개월 계약하면, 1개월을 추가로 제공받아 총 7개월을 사용할 수 있어 69만 원의 지원을 받게되는 것이다.

지난 해 큰 호응을 얻은 강남역 14센터에서는 비상주사무실에 대해 추가 할인을 제공한다. 비상주사무실은 사업장 주소지를 가장 저렴하게 임대할 수 있는 서비스로 이번 추가 할인은 신규 창업자들의 지속 가능한 시작을 지원하는 취지로 결정되었다.

양영석 대표는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환경 조성을 위한 프로모션을 통해 창업 시장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자 한다"라고 말한다. 이어 “창업자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사무 공간 솔루션을 제공하며, 창업 초기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사업의 성장을 지원하겠다”고 덧붙인다.

마이파트너스는 창업자들이 자신감 있게 시작할 수 있도록 사무 공간을 저렴한 가격에 제공한다. 사무용 가구와 고급 인테리어, 기본 시설이 완비된 효율적인 사무 공간을 제공하여 창업 초기 비용 부담을 줄이고 빠른 세팅으로 곧바로 업무도 가능하다.

마이파트너스 지속가능성 프로젝트는 4월 말에 마감될 예정이다. 렌트프리 혜택을 받기 위한 계약은 조기에 마감감이 예상되어 사무 공간을 찾는 이들은 서둘러 상담을 받는 것이 유리하다. 자세한 정보는 마이파트너스의 홈페이지 혹은 전화 상담으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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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주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