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일럿 디자이너 다양한 활용과 웹코파일럿 활용한 주제별 글쓰기 실제 사례 공유
지난 13일(토), '이것이 코파일럿이다' 전자책 저자들의 특별한 강연이 열렸다. 비대면 강의로 진행된 이번 강연에서는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이하 최 원장)과 선임연구원 유채린 지도교수(이하 유 교수)가 연사로 나서 참가자들에게 코파일럿의 다양한 활용 방안을 소개했다. 이들은 코파일럿 디자이너의 다양한 활용과 웹코파일럿을 활용한 주제별 글쓰기의 실제 사례를 공유하며 참가자들의 글쓰기에 혁신을 가져올 수 있는 새로운 시각을 제시했다.
최 원장은 코파일럿의 기술적인 측면을, 유 교수는 사용자 경험에 초점을 맞춰 강연을 진행했다. 최 원장은 "코파일럿을 통해 사용자는 더욱 풍부하고 다채로운 내용을 쉽게 구현할 수 있다"라고 강조했으며, 유 강사는 "코파일럿은 단순한 글쓰기 도구를 넘어, 창작의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라고 말했다. 강연은 참가자들의 열띤 질문과 사용 후기로 이어졌으며 코파일럿을 활용한 글쓰기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이번 강연은 코파일럿 디자이너의 다양한 활용을 통해 우리의 일상과 업무를 얼마나 편하게 할 수 있는지를 보여줬고, 코파일럿이 단순히 글을 쓰는 도구를 넘어 창의적인 생각을 현실로 만드는 데 있어 얼마나 중요한 역할을 할 수 있는지를 알려줬다. 참가자들은 강연을 통해 코파일럿의 기능을 깊이 있게 이해하고 자신의 글쓰기에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에 대한 구체적인 아이디어를 얻을 수 있었다. 이러한 교육적인 세션은 기술의 발전이 어떻게 일상의 창작 활동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를 잘 보여주는 사례이다.
최재용과 유채린의 강연은 코파일럿의 기능과 잠재력을 널리 알리는 데 큰 기여를 했다. 이들의 전문 지식과 경험은 글쓰기를 주저했던 참가자들에게 희망을 주었으며, 코파일럿을 활용한 창의적인 글쓰기에 대한 새로운 길을 열어줬다. 앞으로도 이러한 강연과 세미나가 계속되어, 더 많은 사람들이 코파일럿의 혁신적인 기능을 체험하고 그 가능성을 탐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 이번 강연은 단순히 코파일럿을 소개하는 자리를 넘어 기술이 인간의 창의력을 어떻게 확장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의의 장이 됐다고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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