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채널과 계정 소개 및 효과적 캡컷 활용 사례 상세히 분석
지난 1일, 삼성전자 본사 수원 사업장의 임직원들이 한국AI콘텐츠연구소 대표 이도혜 강사의 지도 하에 '캡컷을 활용한 영상 편집' 4주 차 특강에 참여했다. 이 강의는 삼성전자 본사의 2024년 1분기 정규 클래스의 일환으로, 매주 차 제시된 과제의 피드백으로 시작해 참가자들의 실제 니즈에 맞춘 커리큘럼으로 진행됐다.
강의는 참가자들이 사전에 제시한 배우고자 하는 효과와 기능들을 포함해서 자동 자막 생성, 음성 보정, 그리고 저작권 문제 없이 배경음악을 넣는 방법 등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기능들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이도혜 강사는 벤치마킹할 수 있는 여러 채널과 계정을 소개하면서, 어떻게 하면 효과적으로 캡컷을 활용할 수 있는지에 대한 사례를 상세히 분석했다.
참가자들은 모바일 장치를 사용한 실습을 통해 각 기능을 직접 체험하고, PC에서 활용할 수 있는 추가 기능들을 배웠다. 이도혜 대표는 집에서도 PC를 통해 심화 학습을 할 수 있도록 강의안을 공유했다, 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학습한 내용을 더욱 깊이 있게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게 됐다.
참가자들의 반응은 매우 긍정적이었으며, 특히 자동 자막 기능에 대한 만족도가 높았다. 한 참가자는 "자동 자막 기능이 정말 신기하고, 영상에 바로 적용할 수 있어서 흥미로웠다", "음성과 배경음악을 따로 조절할 수 있는 꿀팁을 배우니 영상의 질이 확 달라지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시간이 정말 빨리 간다," "자동 자막 기능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실질적인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좋다"라는 등의 피드백이 이어졌다.
이도혜 대표는 이번 강의에 대해 "임직원들이 자신의 프로젝트에 즉각적으로 적용 가능한 영상 편집 기술을 배우고, 향상된 기능을 활용하여 프로젝트의 성과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디지털 도구를 활용하여 콘텐츠 제작의 효율을 높이는 것은 미래 작업 환경에 필수적인 요소다. 오늘 배운 캡컷의 기능들이 참가자들의 일상 작업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AI콘텐츠연구소의 강연 및 교육 문의는 네이버에 ‘챗GPT 강사 이도혜’ 또는 ‘이도혜 작가를 검색하면 된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