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프팅 수술 과정을 공개한 방송인 정가은이 수술 후 동안 피부를 공개했다.
11일 자신의 개인 유튜브 채널에 리프팅 수술 후의 경과 추이를 공개한 정가은은 한층 더 탄력 있게 리프팅 된 얼굴이 눈에 띄었다.
공개된 영상에서 정가은은 40대로 보이지 않는 동안을 자랑했는데, 특히 리프팅 수술이 효과적으로 드러난 중안부가 눈길을 끌었다.
앞서 정가은은 지난 4일 직접 성형외과에 방문해 리프팅 수술과 관련한 상담을 받는 영상을 게재한 바 있다.
공개한 영상에서 그는 “제가 20대처럼 될 수는 없는 거잖아요”, “과하지 않게 살짝만”이라며 요구하는 바를 말했고, 고민이었던 팔자 주름과 중안부 처짐을 위해 최소 절개 스마스 리프팅 수술을 진행하기로 결정, 후속 영상을 게재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11일 리프팅 성형 후 업로드한 영상에서 정가은은 '리즈 시절'을 떠올리게 했다. '놀라운 대회 스타킹'과 '남녀탐구생활' 시절이 연상됐고, 정가은의 지인도 '30대 초반' 같다고 그를 칭찬했다.
한편, 정가은은 1997년 모델로 연예계에 데뷔해 2008년 코미디TV '나는 펫'과 SBS '놀라운 대회 스타킹'에 출연해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다. 당시 송혜교를 닮은 이목구비로 '8등신 송혜교'라 불리며 주목받았다. 현재는 건강프로그램 '즐거운 주말, 건강 신호등' MC로 활약하고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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