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도산회’(대표 주정민) 가락본점과 송파직영점, 송파별관, 삼전점은 이번 봄철을 맞아 물회로 즐기는 계절 별미를 선보인다.

대방어는 11월부터 2월까지 대표적인 생선 중 하나로, 그 육질이 탄탄하고 살이 실하며 고소한 맛으로 겨울철 완도산회는 많은 이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한편 물회는 여름철을 상징하는 요리로, 상큼한 맛과 풍성한 해산물이 어우러져 시원한 한 그릇으로 여름을 맞이할 수 있는 요리이다.

완도산회 가락본점과 송파별관, 송파직영점, 삼전점에서는 물회를 활용한 시그니처 메뉴로 다양한 요리가 준비돼 있으며, 장독대 물회로 자연산회, 해삼, 전복, 개불, 멍게, 산낙지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또한 자연산 제철 잡어와 특허받은 프리미엄 물회 육수의 환상적인 조합을 느낄 수 있는 메뉴와 지난 몇 년간 소주를 셀프서비스 할인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한편, 송파별관에서는 물회를 중심으로 한 해산물 요리도 함께 선보인다. 물회는 차가운 육수와 신선한 해산물이 어우러져 상큼하고 짭조름한 맛이 일품이며 해산물의 신선한 맛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요리이다. 물회 외에도 도미회, 우럭회, 모듬회, 광어회, 보리숭어회, 연어회, 전복회 등 다양한 해산물 요리도 함께 준비돼 있어 손님들의 다양한 취향을 만족시키고 있다,

완도산회의 고품질의 물회와 신선한 해산물을 활용해 봄철의 맛을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메뉴 제공으로 봄맞이 계절에 물회로 여러분의 입맛을 달래고, 완도산회가 제공하는 특별한 요리로 봄을 맞이해 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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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