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음희화 국민안전원 원장 화성시지국 개설
파이낸스투데이 음희화 국민안전원 원장 화성시지국 개설
  • 김진선 기자
    김진선 기자
  • 승인 2024.04.11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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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일, 다양한 정보 제공, 지역사회 소통 촉진, 지역 경제 활성화 지원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 신속하게 전달,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공에 기어코자
파이낸스투데이 화성시지국을 이끌 음희화 국민안전원 원장.
파이낸스투데이 화성시지국을 이끌 음희화 국민안전원 원장.

파이낸스투데이(발행인 인세영)에서는 화성시지국(지국장 음희화)을 지난 9일 개설했다. 지국장인 음희화 대표는 현재 국민안전원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민안전원에서는 국민들이 위기에 처해 있을 때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교육 등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화성시는 서울의 1.4배에 달하는 거대한 면적과 100만 인구를 자랑하며 경제적, 문화적 그리고 사회적 잠재력이 무한한 도시이다. 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가 예견한 '2025년 세계 7대 부자 도시 중 하나'로의 도약은 화성시의 밝은 미래를 약속이기도 하다.

최근 GTX-A의 개통은 동탄과 수서를 단 19분만에 연결하며, '수도권 30분대 출퇴근' 시대를 현실로 만들었다. 이는 화성시민들의 일상과 경제 활동에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이에 음희화 화성시지국장은 “저희 파이낸스투데이 화성시 인터넷 지국의 개설은 이러한 변화의 한가운데에서 화성시 전 지역의 활성화를 위한 커뮤니티를 구축하고자 합니다. 전국 평균 연령의 첨단을 걷는 젊은 도시 화성, 평균 나이 38.9세의 역동적인 인구 구성은 우리 커뮤니티가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서, 시민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강력한 플랫폼으로 발전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할 것입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저희 지국은 화성시의 풍부한 뉴스 소스를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며, 지역사회의 소통을 촉진하고 지역 경제의 활성화를 지원하며 지역사회의 다양한 목소리를 전달하는 창구가 될 것입니다. 또한 소상공인과 기업인들에게 필요한 맞춤형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지속 가능한 비즈니스 성공에 기여할 것입니다”라고 소신을 전했다.

파이낸스투데이 화성시지국은 이 모든 가능성을 현실로 전환하기 위한 열정과 비전을 갖고 출발했다. 화성시민과 함께하는 화성시지국이 되기를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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