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 모집, 4월 18일 개강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 모집, 4월 18일 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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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4.10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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객원·전문기자 등 언론인으로 성장과 자신의 브랜드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

경제신문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 인세영)가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6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오는 4월 11일(목)부터 5월 9일(목)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이번 과정을 통해 객원기자 및 전문기자가 돼 언론인으로 성장하고, 스스로 자신의 브랜드를 구축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이다.

수업은 온라인 줌(zoom)으로 진행하기 때문에 전국 어디에서든 누구나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편하게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이뿐만 아니라 기사 작성이나 글쓰기에 두려움이 있는 분을 위 을 챗GPT를 적절히 활용한 글쓰기 교육도 포함돼 있어 누구든지 기사 작성이 가능한 경험을 하게 될 것이다.

한 달 과정 교육을 통해 스스로 저널리스트(기자)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본 과정은 신청자 참여 쇄도로 이미 5기 과정을 성황리에 마친 바 있다. 

한 달(4주)간 4회의 소정의 교육을 마친 수강생들에게는 소정의 절차를 거쳐 온라인 신문에 스스로 기사를 올릴 수 있는 환경을 지원한다.

세부 설명

"사회의 부조리를 비판하거나, 다양하고 유용한 정보를 전달하는 기자 본연의 역할에 매력을 느끼는 사람

개인과 단체의 홍보와 브랜딩, 마케팅 분야에 관심을 갖고 있는 사람

보도자료 작성, 칼럼쓰기, 인터뷰 등 언론 홍보와 관련된 업무를 하고 있는 사람"

이번 과정을 통해 글에 대한 부담감이나 자신감이 부족한 사람도 손안의 인공지능 비서 챗GPT를 활용하면 자신의 기존 사업을 영위하면서도 언론인으로서의 꿈을 이룰 수 있다. 

또 전문직 종사자와 협회 및 기관에 종사자들은 챗GPT를 통해 보도자료를 작성하고 이를 홍보하는 방법을 익힐 수 있다. 더 나아가, 원한다면 객원기자로 꾸준한 활동도 할 수 있다.

이번 교육 과정에서는 챗GPT를 활용해 기사 작성하는 법(제목 달기, 본문 쓰기, 인공지능 사진 만들기, 편집) 및 자신이 쓴 기사와 보도자료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법을 확실히 배울 수 있을 것이다.

이 과정을 마련한 디지털융합교육원 최재용 원장은 “셀프 브랜딩에 성공하고자 한다면 그리고 자신이 하고 있는 일의 홍보가 절실하다면 이번 챗GPT 기자 양성 과정을 꼭 들어야 한다. 이번 과정을 이수하고 실제 언론사의 기자로 활동하면서 확실한 브랜딩 효과를 누려 보기 바란다”라며 취지를 전했다.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인세영 발행인은 "이 과정을 통해 많은 분들이 자신의 꿈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챗GPT 관련 기사 작성법 강의는 최재용 원장이, 그 외 정확한 기사 작성법, 취재 관련 다양한 스킬은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전문위원이며 이사로서 현직 기자인 디지털융합교육원 김진선 부원장이 맡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을 맡은 김진선 부원장은 파이낸스투데이와 지난 2012년부터 기자 양성 과정을 진행해 온 베테랑이다.

교육생 혜택

이번 교육을 수료한 자는 1년 동안 객원기자로 활동하게 되며 이에 따른 기자증과 명함이 주어진다. 또한 자신이 직접 작성한 기사가 데스크의 승인을 거쳐 신문사와 포털사이트에 노출되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다.

수강료는 55만 원이며 교육에 관한 문의는 네이버 검색창에서 ‘디지털융합교육원’이나 ‘파이낸스투데이’를 검색하면 된다.

프리랜서강사(교육)/ 부동산공인중개사/ 법률 관련 종사자 등을 포함한 전문직 종사자들에게 특히 유용한 과정이 될 것으로 보인다.

문의

최재용 디지털융합교육원 원장 010-2332-8617

김진선 디지털융합교육원 부원장 010-7755-6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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