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부터사장' 김윤희 대표, '실패하지 않는 식당 만들기 실천 챌린지' 참가자 모집
'오늘부터사장' 김윤희 대표, '실패하지 않는 식당 만들기 실천 챌린지' 참가자 모집
  • 이찬성
    이찬성
  • 승인 2024.04.09 21: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식당 경영의 전환점, 김윤희 대표와 함께하는 도전
식당 운영 실질적인 방법과 실행력 습득, 동료 사장들과 네트워킹, 미션 완료 보상 제공
네이버 외식업 창업코칭 대표카페 '오늘부터사장' 김윤희 대표
네이버 외식업 창업코칭 대표카페 '오늘부터사장' 김윤희 대표

 

네이버 외식업 창업코칭 대표카페 '오늘부터사장(대표 김윤희)'은 오는 16일부터 30일까지 '실패하지 않는 식당 만들기 실천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챌린지는 다양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식당 사장들에게 성공적인 식당 운영의 방법을 전달하고, 식당 경영의 새로운 지평을 열기 위해 마련되었다.

 

김윤희 대표는 외식업계에서 수년 간의 경험을 쌓아온 베테랑으로, 특히 신라호텔 앞에서 운영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하늘정원'의 성공적인 운영으로 잘 알려져 있다. 

 

식당 사장 대상으로 강의하는 김윤희 대표
식당 사장 대상으로 강의하는 김윤희 대표

 

김 대표는 레시피 개발, 매출 증대 전략, 그리고 스토리텔링을 통한 브랜딩에 특화된 식당 컨설팅으로 업계에서 명성을 쌓아왔으며, 최근에는 여의도 IFC몰에 위치한 '포포유' 본점의 성공을 이끌며 식당 경영 컨설팅 분야에서 그녀의 능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챌린지에서는 12개월간 적자 상태였던 식당을 단 2개월 만에 매출 상승으로 이끈 전략, 하루에 단 3팀만 받던 곳을 예약이 가득 찬 인기 맛집으로 변모시킨 비법 등을 참가자들과 공유할 예정이다. 

 

김윤희 대표가 컨설팅하여 줄을서서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변모한 식당 모습
김윤희 대표가 컨설팅하여 줄을서서 차례를 기다릴 정도로 변모한 식당 모습

 

참여하는 사장님들은 이러한 전략을 매일 실행함으로써, 식당 운영의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직접 경험하게 된다. 참여 대상은 식당 창업을 준비 중인 예비 창업가부터 매출 상승을 원하는 현직 사장님, 그리고 사업 확장을 고려중인 사장님까지 다양하다. 

 

챌린지 참가자들은 실패하지 않는 식당 운영의 실질적인 방법과 실행력 습득, 식당 경영에 따르는 연속된 도전을 극복하는 과정에서 동료 사장님들과 네트워킹 통해 정보를 공유하는 기회를 얻게 되며, 챌린지 완료 후에는 미션 완료 보상을 받게 된다.

 

오늘부터사장 김윤희 대표가 운영하여 성공시켰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외부 사진
오늘부터사장 김윤희 대표가 운영하여 성공시켰던 이탈리안 레스토랑 외부 사진

 

참여를 희망하는 사장님들은 '오늘부터사장' 네이버 카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챌린지는 식당 운영중에 겪게 되는 수많은 도전을 극복하고, 성공적인 식당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방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김윤희 대표는 "이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장님들이 자신의 식당을 성공적으로 이끌어갈 수 있는 기회를 얻기를 바란다"며, 모든 식당 사장님들에게 도전을 권했다.

 

Fn투데이는 여러분의 후원금을 귀하게 쓰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제호 : 파이낸스투데이
  • 서울시 서초구 서초동 사임당로 39
  • 등록번호 : 서울 아 00570 법인명 : (주)메이벅스 사업자등록번호 : 214-88-86677
  • 등록일 : 2008-05-01
  • 발행일 : 2008-05-01
  • 발행(편집)인 : 인세영
  • 청소년보호책임자 : 장인수
  • 본사긴급 연락처 : 02-583-8333 / 010-3797-3464
  • 법률고문: 유병두 변호사 (前 수원지검 안양지청장, 서울중앙지검 , 서울동부지검 부장검사)
  • 파이낸스투데이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파이낸스투데이.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1@fntoday.co.kr
ND소프트 인신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