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교육아카데미(대표 김진희)가 인공지능(AI) 교육의 대중화에 도움이 되고자 매주 진행되는 ‘미래교육아카데미 금요특강’을 일반인에게 오픈했다. 특히, 이번 특강은 최근 미래교육아카데미 전임강사들이 공동 집필한 '2024 AI 활용 숏폼 영상 제작' 출간을 기념하여 마련된 것으로, AI를 활용한 영상 제작부터 음악 제작, 이미지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주제를 아우르며 진행된다.

이차순 챗GPT 강사는 '음악 제작을 더 쉽고 재미있게'라는 주제로 SUNO를 이용하여 일반인 참가자들이 인공지능으로 음악을 생성할 수 있도록 진행할 예정이다.

박경숙 챗GPT 강사는 '말하는 AI 영상 제작'을 주제로 D-ID를 이용하여 아바타 혹은 참가자들 본인의 사진을 이용해 인공지능으로 말하는 영상 제작을 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한편, 유정애 챗GPT 강사는 ‘이미지를 영상으로’라는 주제로 Runway-gen2 플랫폼을 활용하여 내가 생성한 이미지를 움직이는 영상으로 만들 수 있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금요특강은 인공지능에 대한 이해도가 낮은 생성형 AI 초보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따라올 수 있도록 커리큘럼을 구성하였으며, 다양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하여 본인의 일상으로 콘텐츠를 만들 수 있도록 안내할 것이다.

미래교육아카데미는 AI 교육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인공지능이 우리의 일상에서 점점 중요한 역할을 차지하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러한 배경에서, 이번 특강은 인공지능에 대한 기초 지식 없이도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실습과 강의로 구성되어 참여 장벽을 최소화했다는 평가이다.

교육은 온라인 줌을 통해 진행되며, 최대 7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특강은 AI 교육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이들은 네이버에서 '미래교육아카데미@' 또는 '챗GPT강사 김진희'를 검색한 후 신청하면 된다.

미래교육아카데미의 김진희 대표는 "인공지능 기술의 발전은 우리의 일상과 직업, 학습 방식에 근본적인 변화를 가져 올 것입니다. 이번 금요특강을 통해 참가자들이 AI 기술을 친숙하게 느끼고, 그 가능성을 체험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AI 교육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었습니다"라고 전했다.

이번 특강을 통해 참여자들은 단순히 AI 기술을 학습하는 것을 넘어, AI를 활용하여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생성하는 방법을 배울 수 있다. 미래교육아카데미는 이번 특강을 시작으로 AI 교육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속해서 개발하고 제공할 계획이다.

한편, 미래교육아카데미는 챗GPT와 생성형 AI를 비롯해 코딩, 드론, 진로 특강, 라이브커머스, 마케팅, 동기부여, 인문학, ESG, 메타버스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강사를 양성하고 있다. 이를 통해 전국의 기관, 지자체, 학교 등에 출강하여 미래 교육의 가치를 전파하고 있다.

전국에 포진된 30여 명의 인공지능 강사가 전국의 지자체, 공기업, 교육계 등 다양한 기관에서 수강생의 실무에 맞춘 AI와 챗GPT 활용 교육을 진행 중이다. 4월에는 강사 양성 과정 3기도 모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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