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 챗GPT 기반의 기자 양성과 셀프 홍보 과정 개설
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 챗GPT 기반의 기자 양성과 셀프 홍보 과정 개설
  • 김진수
    김진수
  • 승인 2024.04.05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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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디어의 미래를 이끌 챗GPT 기자 양성 과정, 파이낸스투데이 본사연계 수원지국 개강 앞둬

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지국장 김진수)은 오는 18일부터 '제6기 챗GPT 활용 기자 양성과정'을 시작하며, 새로운 언론인 발굴 및 개인 브랜딩 구축을 위한 이정표를 제시한다. 김진수 지국장은 이 과정이 지역경제와 언론의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며, 기자로서의 브랜딩을 꿈꾸는 이들에게 확실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 교육과정은 매주 목요일 오후 8시부터 10시까지 줌(ZOOM)을 통한 온라인 강의로, 4주간 집중적인 교육을 제공한다. 중견 경제신문 FN투데이(파이낸스투데이 발행인 인세영)와 과기정통부에서 사단법인으로 인가받은 (사)4차산업혁명연구원 산하 디지털융합교육원(원장 최재용)과 공동으로 진행하는 ‘제6기 챗GPT 활용 전문기자 양성 과정'과 공동으로 진행되는 과정이다.

참가자들은 챗GPT를 활용한 혁신적인 기사 작성 방법을 배우며, 이론적 지식뿐만 아니라 실제 기사 작성의 실습과 피드백을 통해 정확한 뉴스 보도를 위한 종합적인 스킬을 습득하게 된다.

수원지국은 이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이 뉴스 발행 능력을 키우고, 자신의 브랜드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광고 없이 파이낸스투데이를 통해 자신의 글을 널리 노출시킬 수 있는 기회도 마련했다. 더 나아가, 지국 개설, 지국장 기사 노출, 지국장 교육 비즈니스 등의 무제한 기회를 제공하며, 다양한 혜택을 통해 참여자가 실질적인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한다.

본 과정은 언론 기자가 되고자 하는 이들, 셀프 브랜딩이나 비즈니스 홍보가 필요한 개인이나 조직, 글쓰기에 관심 있는 모든 이들에게 열려 있다. 특히, 파이낸스투데이 수원지국은 참여자들의 역량 강화 및 수익 극대화를 위한 ‘개별화된 맞춤교육’을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김진수 지국장은 특히 "글쓰기에 자신이 없거나, 개인 또는 비즈니스 홍보가 필요한 분들에게 본 과정은 매우 유익할 것이다. 당신의 이야기를 전국적으로 알릴 수 있는 기회를 잡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번 과정을 통해 참가자들은 네이버 뉴스 등의 포털 사이트에 자신의 기사가 노출되는 경험을 통해 브랜드 가치를 높일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될 것이다. 이는 언론인으로서의 첫걸음을 떼고자 하는 이들에게 놓쳐서는 안 될 절호의 기회로, 지금이 그 시작점이다.

기사 작성부터 브랜딩까지, 파이낸스투데이와 함께 미래의 기자로 거듭날 이번 기회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파이낸스투데이 웹사이트와 네이버에서 ' 챗GPT전문가 김진수'를 검색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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