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 사회에서 만성질환과 약물 의존은 많은 사람들이 겪고 있는 문제이다. 이러한 문제를 극복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치유의 식탁'이라는 책을 쓰게 되었다는 정영희 작가. 저자는 자신의 유방 혹 제거 시술 경험을 통해 건강의 중요성을 깊이 이해하게 되었고, 이를 계기로 건강 전도사의 길을 걷기 시작했다.

본인의 건강을 위해 시작한 건강에 대한 공부는 푸드 컨설턴트, 파이토 쿠킹 지도사, 식생활 비만관리 지도사 자격증을 취득하게 이끌어줬고, 이후 꾸준한 관심과 연구를 통해 다양한 지식을 습득하고 이를 사회에 전파하는 데 전념하고 있다.

특히 바쁜 현대사회 속에서도 가족의 건강을 자신보다 우선시하는 한국의 엄마들에게 건강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알리고 싶다는 그녀는 올바른 식습관과 건강 관리가 어떻게 일상 속에서 실천될 수 있는지를 교육하고 지식을 공유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건강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

'치유의 식탁'은 단순한 요리 책이 아니라, 가족의 건강과 행복을 위한 사랑과 감사, 변화의 여정을 제안하는 책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자신과 가족의 건강을 위해 변화하는 중요성을 깨닫고 이 깨달음을 널리 공유하고자 한다.

온작스(온라인작가되기스터디) 강의를 통해 전자책 출판의 길을 걷게 된 저자는 이 과정을 통해 음식의 중요성과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로 여겼다고 한다. “저의 경험과 깨달음을 많은 사람들과 공유하고자 하는 열망이 있었지만 혼자서는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막막했는데 이번 강의를 통해 전자책 출판에 필요한 구체적인 지식을 얻고 한 달 안에 출판할 수 있다는 확신이 들었어요. 강사님의 체계적인 설명과 구체적인 과제, 그리고 적시에 주어진 피드백은 저에게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강사님의 안내에 따라 차근차근 진행하면서, 책 출판에 대한 두려움과 걱정이 점차 사라졌습니다. 전자책을 보기 좋은 플립북 형태로 만들 수 있다는 것을 배우고, 이를 적용한 결과는 제 작업에 재미와 만족감을 더해주었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단순히 책을 출판하는 기술적인 면뿐만 아니라, 제 삶에서 음식의 중요성, 자신과 가족을 사랑하는 방법에 대해 깊이 다시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라며 실천의 중요성과 배움에 대한 가치에 대해 이야기 했다.

특히, “여러분의 이야기가 담긴 책은 단순한 페이지의 나열이 아니라, 변화의 씨앗이 될 수 있습니다. 그 씨앗이 자라나 건강하고 풍요로운 '삶의 정원'을 이루도록 여러분 각자가 정원사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러니 두려움을 넘어 한 걸음을 내딛으세요. 여러분의 목소리로 세상을 아름답게 만드는 그 여정을 온작스와 함께 시작하세요.”라며 온작스 강의에서 이루어낸 성과를 표현했다.

‘치유의 식탁’을 출판하는 과정은 책 출판을 넘어서 건강한 생활 방식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깨닫고 이를 행동으로 옮기는 계기가 되었다며 온작스 강의를 통해 얻은 깨달음과 경험은 앞으로도 삶의 소중한 자산이 될 것이라며 전자책쓰기까지의 과정을 되돌아봤다.

앞으로 저자는 '이투힐 푸드컨설팅 프로그램'을 통해 더 많은 사람들에게 건강한 변화를 이끌고, 각자가 자신의 '내면의 정원'을 잘 가꿀 수 있도록 하는 것이 목표라고 한다. 이투힐에서는 건강증진부터 건강개선까지 다양한 옵선을 제공하고 있다. 해독프로그램도 있어서 영양 밸런스를 고려한 식단 제공과 함께 푸트 건설턴트의 효과적인 관리 하게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진행한다.

'치유의 식탁'을 통해, 저자는 독자들에게 “건강한 식습관을 시작하는 데 필요한 깨달음을 제공하고, 그들의 이야기가 다른 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기를 바라며, 모든 이들의 건강한 삶을 향한 여정이 이 책을 통해 시작되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라며 본인의 이야기가 다른 이의 삶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실천하면 된다는 말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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