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커머스 전문 기업 유니토아 주식회사는 이커머스 사업 강화를 위해 '커머스 마케팅' 전문팀을 신설하고 고도화되는 이커머스 시장 내 경쟁력을 강화한다.

이번 신설된 커머스 마케팅팀은 이커머스 전략 시나리오를 세우는 데 필요한 통찰력을 기반으로 이커머스 채널 운영 제안, 광고 관리, 바이럴, 프로모션 기획 등을 협력한다.

이번 조직 신설로 유니토아는 유통 본부와 신설 마케팅 조직이 하나의 본부로 묶여 이커머스 전략 수립 단계부터 실제 판매까지의 전략에서 더욱 유기적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되었다.

유니토아는 현재 유한킴벌리, 하겐다즈, 네슬레, 지누스, 존슨앤드존슨 등 글로벌 브랜드들의 온라인 파트너로 생활∙유아∙리빙∙뷰티∙식품 등 다양한 분야에서 숙련된 경험을 보유한 전문 MD들이 라이브 커머스, 마케팅, 로봇 자동화 RPA 전문팀과 함께 고도화된 이커머스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21년 차 이커머스 전문 기업이다.

2020년부터는 브랜드사의 자사몰/직영몰의 업무 대행을 수행하는 에이전시 서비스를 활발하게 전개하고 있으며 최근 글로벌 브랜드 브리타 등과 추가 파트너 계약을 이뤄냈다.

유니토아 관계자는 “고객 경험을 변화시키는 양질의 이커머스 시장 접근법을 고민하고 고도화함으로써 브랜드의 지속적인 성장을 돕겠다”면서 “이커머스 성장을 더욱 빠르게 촉진할 수 있는 솔루션과 경쟁력 있는 인프라 지원으로 브랜드의 매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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