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회바른연어는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 C홀서 진행한 2024년 상반기 제56회 IFS 창업·산업 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육회바른연어는 2019년 1호점을 시작으로 안정적 시스템을 구축하며 현재 100여개 매장을 운영 중에 있는 외식 브랜드로, 불조리 없는 간편 시스템 방식을 도입하는 등 누구나 쉽게 창업을 시작할 수 있는 환경을 갖췄다.

육회바른연어는 이번 박람회 기간 내 초밥(7,154개) 시식을 진행했다. 그 결과 100여명이 넘는 가맹창업 문의가 있었으며, 연일 인산인해를 이루며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는 평이다.

외식업계 창업전문가는 “육회바른연어는 평균 2~3분의 조리시간과 5,930만원대(공정거래위원회 정보공개서 등록기준)의 높은 매장매출로 예비창업자의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며 “건강과 운동에 관심 많은 고객과 초밥, 육회, 연어 메뉴로 학생들부터 노년층까지 폭넓은 고객층이 높은 매출의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다”고 말했다.

육회바른연어 관계자는 “박람회를 찾아 주신 방문객들의 뜨거운 성원에 감사드리며, 창업특전 혜택 등 창업지원 행사도 진행중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육회바른연어는 파주운정점, 수원광교점, 청주강서점, 부사장산점 등 매장을 추가로 오픈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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