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근조 회장의 골드메르그룹은 중국 녹지그룹과 협약한 이후로 해외 시장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2019년 협약을 계끼로 중국 세관과 PG사 그리고 보세창고의 연결을 통해 상품을 통관하고 판매할 수 있는 플랫폼. 관리회사로 중국 진출에 필요한 기반을 구축해 놓은 것이 대표적인 성과다.
또한 골드메르그룹은 중국 河南新明日商贸股份有限公司(신명일상무유한공사, 사장 왕송해)와도 협약을 맺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다시 골드메르그룹은 온라인 및 오프라인 O2O 매장과 보세구 한국제품 공급 등 분야에서 업무협약 및 계약을 체결했다.
당시 이근조 골드메르그룹 회장은 계약 체결을 통해 국경 간 전자상거래 플랫폼을 구축하고 향후 더 많은 중국 플랫폼 업체와 계약하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한 바 이싿.
그밖에도 중국 내 현지 파트너를 통한 사업다각화로 수출을 지속화하겠다는 입장을 드러냈으며 한국 제품을 중국에 제품 판매하는 것뿐 아니라 문화 콘텐츠 공연이나 명품, 바다 낚시 등을 통해서도 다양한 활약상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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